[KBS] ‘성북 네 모녀’ 무연고 장례…시민들 추모 발길

‘성북 네 모녀’ 무연고 장례…시민들 추모 발길 안타까운 죽음을 애도하기 위한 시민사회단체의 노력으로 시민 분향소가 오늘(21일) 하루 차려졌지만 경찰은 최근 무연고자 장례를 치러달라고 구청에 요청한 상태입니다. 죽음 이후까지 외롭게 떠나야 하는 경우는 이들만의 일은 아닙니다. [박진옥/'나눔과나눔' 무연고 사망자 장례지원 단체 상임이사 : "(서울의 경우) 하루에 2명 정도의 무연고 사망자가 발생하고 있는 현황이고요. 무연고 사망자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복지 사각지대에 대응하는 제도 개선과 보완책이 필요하다는 호소는 다시 또 반복됐습니다. 반복되고 있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들의 안타까운 죽음을 애도하며 대책을 촉구하는  인터뷰 기사 입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여 기사를 확인하세요. ‘성북 네 모녀’ 무연고 장례…시민들 추모 발길 KBS 이세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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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서도 외로운 무(無)연고 사망자, 사회가 함께한다는 믿음 주고 싶어..[실버아이뉴스]

죽어서도 외로운 무(無)연고 사망자, 사회가 함께한다는 믿음 주고 싶어.. [ 박진옥 상임이사 (사단법인 나눔과 나눔) 본지 인터뷰 ] 죽어서도 외로운 무(無)연고 사망자, 사회가 함께한다는 믿음 주고 싶어.. - 무연고 사망자 장례지원으로 삶의 존엄한 마무리 돕는 비영리단체 ‘(사)나눔과나눔’ - 박 이사는 “직계가족이 아니어도 나와 함께 살고 삶을 공유하는 사람, 내가 믿는 사람, 절망 속에 언제나 도움을 주었던 사람이 장례를 하고 싶다면 국가가 거부할 이유가 무엇인지 검토하고, 법과 제도의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시대적 요구”라고 힘주어 말했다. 박 이사는 “본인이 무연고 사망자가 될 것이 확실한 경우, 이들은 본인이 어느 정도의 비용은 부담할 수 있으니 본인의 장례를 본인의 의사에 따라 진행하기를 원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이러한 분들에게 명시적으로 장례를 약속할 법적 근거가 부재하다”고 지적했다. “무연고 사망자 사후사무에 관한 제도, 장례 지원이 하루빨리 잘 제도화돼서 돈 때문에 장례를 포기하는 사례들이 더 이상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박 이사는 “30년 후엔 나눔과나눔과 같은 시민단체가 할 일이 없어 문 닫고 없어지는 것이 목표”라며, 사회적 고립으로 홀로 죽고 쓸쓸하게 삶을 마무리하는 사람이 없는 세상을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를 다시금 다졌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여 기사를 확인하세요. 죽어서도 외로운 무(無)연고 사망자, 사회가 함께한다는 믿음 주고 싶어.. 실버아이뉴스  홍영미 전문기자  news1@silver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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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벤치서 쓸쓸한 죽음…’마지막 길’을 함께했다[남기자의 체헐리즘] 머니투데이

공원 벤치서 쓸쓸한 죽음…'마지막 길'을 함께했다[남기자의 체헐리즘] '무연고 사망자' 공영장례, 함께해보니…'죽음권'의 이유, 사느라 참 고생한 것만으로도 가족이 없는 이만 '무연고자'가 아녔다. 한 명당 평균 장례 비용이 300만원, 죽음조차 부담으로 여겨야 했을, 누군가 감내할 삶의 무게를 생각지 못했다. 삶을 위해 죽음을 외면하는 이의 심정은 어떨지 헤아려봤다. 박 이사는 "무연고 사망자 대부분이 가족이 있어도 시신 인수를 포기하는 경우"라며 "비싼 장례비용을 감당하지 못해서"라고 설명했다. 어려운 이들의 가족도, 대부분 어려운 이들이 많다고 했다.   "살아서도, 죽어서도 혼자인 무연고 사망자의 외로움을 바라보며 우리의 또 다른 모습을 바라봅니다. 이제는 죽음마저 걱정이 되어버린 우리네 삶을 바라봅니다. 우리 주위엔 '잘 지내니?', '안녕?'이란 안부 인사조차 그리워 할 이들이 많았습니다. 가슴이 아려집니다." 서울시 무연고 사망자 장례식에 참석하신 기자분께서 쓰신 공영장례에 관한 기사 입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여 기사를 바로 확인하세요. 공원 벤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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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양희은과 함께하는 ‘제2회 달팽이 음악제’에 초대합니다(무료 초대권).

나눔과나눔이 장례 지원하는 분 중에서는 고시원, 여인숙, 쪽방 등에서 거주하는 홈리스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나눔과나눔은 홈리스 당사자 뿐아니라  홈리스 단체와 연대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매년 12월이 되면  '홈리스추모제'를 연대해서 진행하고, 지난해부터는 새롭게 함께 하는 '달팽이 음악제'가 있습니다.  달팽이 음악제는 홈리스 지원 단체인 달팽이 소원이 화우공익재단 및 법무법인 화우와 함께 "홈리스의 자립을 위한 가장 확실한 통로는 '문화'라는 믿음"으로 이들이 음악을 통해 이웃과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입니다. 느리지만 천천히 내딛는 이들의 한걸음에 함께 참여해주시고, 오셔서 박수와 온기를 더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시: 2019년 12월 5일(목) 19:00~21:00 |장소: 숭실대학교 한경직 기념관 (주소: 서울 동작구 상도로 369) ※ 7호선 숭실대입구역 3번 출구에서 약 200미터 거리에 있습니다. ※ 주차장이 혼잡할 수 있으니 대중교통 이용을 권해드립니다. ※ 주차 안내: 교내 주차장 이용(주차권 현장 판매, 4시간 3,000원 현금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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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11월 골목에서 사람을 만나다-우리가 마주한 외로움; 여섯가지 이야기

11월 가을에서 겨울로 이어지는 골목에서 가슴 따뜻한 사람책 이야기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지난 10월 골목에서는 당사자와 관계를 맺고 있는 사람들의 "애도작업"에 관한 이야기를 모현 호스피스 손영순 까리따스 수녀님과 함께 했습니다. 11월은 하반기를 마무리하면서 우리가 마주한 외로움으로 골목에서 사람을 만나 함께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함께 오셔서 당신이 마주한 외로움도 함께 이야기 나눠주세요. 누구나 참여가능합니다. 일시: 2019. 11. 21(목) 오후2시~5시 장소: 청년문화공간JU동교동 1층 카페 (홍대입구역 2번 출구에서 도보 2분 거리- 자세한 위치가 궁금하시면 여기를 클릭해주세요) 이야기 내용 - 하나: 너, 나, 우리 이웃을 마주보다(박미자, 빅미나-주민모임 기쁨팀, 행복팀) - 둘: 우리는 왜 거리로 나왔는가(정미경, 마포장애인가족지원센터 센터장) - 셋: 내 삶의 주인공은 나(이경애, 마포의료사협 더이음 프로젝트) - 넷: 정신장애, 세상과 소통하다(김남훈, 마포구정신건강복지센터 팀장) - 다섯: 숨은그림찾기(이은경, 성산2동주민센터 주무관) - 여섯: 나의 장례를 부탁해(결연장례 어르신들과의 만남- 박진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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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장례지원] 남은 이들을 위한 위로

[무연사회, 죽음을 기억하다] 10월 장례이야기 남은 이들을 위한 위로 (사진 : 2019년 무연고 사망자 합동 위령제) 무연고 사망자 합동 위령제 열려 2019년 10월 16일 오전 11시 경기도 파주시 용미리에 위치한 ‘무연고 사망자 추모의 집’에서 ‘무연고 사망자 합동 위령제’가 열렸습니다. UN이 정한 ‘세계 빈곤퇴치의 날’인 10월 17일 맞아 하루 전에 열린 행사는 지난 2017년 처음 진행되었고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했습니다. 3,000명이 넘는 무연고 사망자가 잠들어 있는 ‘무연고 추모의 집’은 평상시에는 업무담당자 외에는 출입이 통제되는 곳으로 일 년 중 딱 한 번 ‘무연고 사망자를 위한 합동위령제’가 열리는 날에만 시민과 무연고 사망자 연고자 등에게 개방되기 시작했습니다. (관련글 http://goodnanum.or.kr/?p=5592) (사진 : 무연고 사망자 합동 위령제에 참석한 지인이 무연고 추모의 집 안에 봉안된 유골함 앞에서 추모하고 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추모의 집에 봉안된 무연고 사망자의 가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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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무연고사망자의 ‘존엄한 삶의 마무리’를 위한 또 하나의 결실을 만들었습니다.

함께 기뻐해 주세요. 나눔과나눔의 활동이 무연고사망자의 '존엄한 삶의 마무리'를 위한 또 하나의 결실을 만들었습니다. 그동안 무연고사망자 등의 "사후자기결정권" 보장이 필요하다고 주장해왔는데, 11월 4일 보건복지부가 " 무연고사망자의 장례를 동거인과 친구 등 '삶의 동반자'가 치를 수 있도록 무연고사망자의 연고자 기준, 장례처리, 행정절차 등을 명확히 하는 등 무연고사망자 사후관리 체계를 정비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복지부는 1인 가구가 급증하는 등 가족형태가 다양해지고 있는 만큼 '장사 등에 관한 법률'이 혈연을 넘어선 가족을 포함하는 쪽으로 변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일단 법률 개정 전에 지자체가 '시신이나 유골을 사실상 관리하는 자'도 연고자가 될 수 있다는 조항을 적극적으로 해석해 삶의 동반자가 장례를 치를 수 있게 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최근 '사후자기결정권 국제심포지엄' 개최를 비롯해 JTBC, KBS, 연합뉴스 등 다양한 언론매체를 통해 현장의 실태와 당사자의 목소리를 알리는 활동이 보건복지부의 방침을 변하게 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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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연사회, 죽음을 그림으로 기억하다] 정재원의 그림이야기 4

처음 시신을 발견되고 장례식장에서 시신이 안치되어있는 동안 연고자를 찾고 연락을 시도합니다. 그 뒤로 연고자가 없다고 확정되거나 연고자가 있지만 연락이 되지 않거나, 연고자가 시신 인수를 포기한 경우 시신은 무연고자로 처리됩니다. 그 중 연고자 분들에게 사망 소식을 전할 때 전화를 거부하거나, 간다고 했지만 오지 않는 사연이 있습니다. 마음의 준비가 되지 않은 경우도 많지만 꼭 한 번씩 듣는 이유로는 ‘장례식비를 요구할까봐’였습니다. 현대사회에서 장례식에 관한 비용은 빠질 수 없는 이야기 인 건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런 사연을 들을 때마다 돈이 있어야 애도의 시간을 가질 수 있고, 나아갈 기회를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것만 같았습니다. (글, 그림 : 정재원) ※ 정재원 님은 숙명여자대학교 미대에 재학중으로 나눔과나눔의 활동에 관심을 가지고 장례에 관한 이야기를 그림으로 표현하는 자원활동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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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2019 마포로컬리스트컨퍼런스/ 마포돌봄네트워크 이야기 자리

매년 열리는 마포로컬리스트컨퍼런스가 2019년에는 [연결의 힘, 전환사회를 꿈꾸다]라는 주제로 개최합니다. 관련해서는 "여기를" 클릭하시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나눔과나눔이 연대해서 활동하고 있는 마포돌봄네트워크가 2019마포로컬리스트컨퍼런스에서 이야기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최근 서울시가 추진하고 있는 돌봄SOS센터등 다양한 커뮤니티케어 제도가 마련되고 있지만 그러한 제도의 문제점은 무엇인지 그리고 대안도 함께 이야기 나누고자 합니다. 그래서 이야기 자리의 주제가 "커뮤니티케어 + □ : -걱정빼기 +관계더하기 ×확산곱하기" 입니다. 함께 오셔서 함께 이야기 나눠 주세요.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일시:  2019. 10. 30(수) 오호 4시~6시 장소: 성미산마을회관 2층 (마포구 성미산로3길 2(성산동) 여기를 클릭해주세요) 참가비: 무료 내용: 커뮤니티케어 + □ : -걱정빼기 +관계더하기 ×확산곱하기 참가신청: https://bit.ly/2019돌봄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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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옥 칼럼]일본의 무연고 장사업무, 혈연이 아닌 장례할 사람이 기준

무연고사망자 장사업무에 있어 한국과 일본의 법에는 큰 차이점 있다. 그것은 ‘혈연중심’이냐 아니냐의 문제이다. 즉, 한국은 「장사 등에 관한 법률」에서 연고자를 ‘혈연과 법적 관계’를 기준으로 규정하고 이러한 연고자가 없거나 알 수 없는 경우, 그리고 연고자가 시신 인수를 거부·기피하는 경우를 무연고사망자로 규정한다. 반면, 일본의 경우는 장례 할 사람 즉, ‘장례집행자’가 있는 경우와 없는 경우로 구분할 뿐이다. 다시 말해 장례집행자가 있다면 그 사람이 망자와 ‘혈연과 법적 관계’인지 여부가 중요하지 않다. 장례집행자가 있다면 장례의 실시 책임은 지방자치단체가 담당하고 장례집행자가 장례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것이다. [사진설명: 일본의 묘지] 일본의 무연고사망자 장사업무는 「묘지 및 매장 등에 관한 법률(墓地、埋葬等に関する法律)」과 「행려병인 및 행려사망인 취급에 관한 법(行旅病人及行旅死亡人取扱法)」 그리고 「생활보호법」의 규정에 따른다(東京都保健福祉局, 2017: 202). 한편, 한국의 경우 일제강점기부터 1960년대까지는 「행려병인 및 행려사망인 취급법」을, 196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는 「매장 등 및 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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