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member day] 8월 14일 오늘은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입니다.

우리 아이들은 평화로운 세상에서 살아야 합니다 https://flic.kr/p/2jwbiJf   [Re'member day] 8월 14일 오늘은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입니다. 1991년 8월 14일. 김학순 할머니께서 일본군'위안부' 생존자 중 최초로 피해 사실을 공개 증언했습니다. 할머니의 증언 이후 전국의 생존자들이 잇따라 피해 사실을 알렸고, 이에 일본군'위안부' 문제가 인권문제로서 국제사회에 알려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후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은 2017년에 공식적, 법적인 국가기념일이 되었습니다. 나눔과나눔은 어제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에 다녀왔습니다. 일본군'위안부'에 관한 생생한 증언과 당시의 기록들을 마주하며 여전히 현재진행형인 아픔을 느끼고 왔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평화로운 세상에서 살아야 합니다", "나와 같은 아픔을 겪고 있는 여성들에게 희망이 되고 싶어요" 라고 적힌 할머니들의 바람을 기억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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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ember day] 5월 1일 노동절을 맞아 기업살인의 희생자들을 기억해주세요.

https://flic.kr/p/2iVtNZC   지난 4월 28일은 '세계 산재사망 노동자 추모의 날'이었습니다. 1993년에 태국의 장난감 공장에서 감금된 채 일하던 노동자 188명이 화재로 숨지는 비극적인 일이 있었고, 그 이후로 기업살인에 희생된 노동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국제사회가 지정한 날입니다. 한국은 매년 기업살인 희생자의 수가 2천여명으로 OECD 가입국가 중 1위입니다. 하루 평균 일곱명이 기업살인에 희생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5월 1일 노동절을 맞아 열악하고 위험한 환경속에서 목숨을 잃은 사람들을 나눔과나눔 블로그에 기록해 놓았습니다. 들어오셔서 함께 기억하고 추모해주세요. ※블로그 바로가기 블로그에 들어오시면 장례지원 현황과 에세이, 관련된 언론보도 등을 보실 수 있습니다. ※사진 출처 2019년 12월 07일 뉴스핌 윤창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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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재정보고

1.2019년 약 1억6천2백 만 원 예산을 운영했습니다. 2.2019년 주요 수입 -정기후원금 : 2019년 월평균 CMS 정기후원금은 4백60만원이었습니다. 이는 2018년 월평균 3백60만원 대비 약 26% 증가한 금액입니다. CMS 정기후원금은 5천5백만원, 계좌이체 정기후원금은 8백만원이었습니다. -일시후원금 : 행복한웰다잉학교 후원금, 중랑구시설관리공단 후원금 등 1천4백만원이었습니다. -기타수입으로 화우공익재단 연구비 지원(3백만원), 국민연금 배분지원사업 잔액 지원(1백30만원), 정부의 일자리 안정자금(4백60만원), 이자수입 및 행사수입 등(2백30만원)이 있었습니다. 3.장례지원비 등 고유목적 사업비로 6천여만 원 지출했습니다. 주요 운영비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4대보험 5백2십여만 원 정도(개인부담 포함) – 사무실 임대료가 4백3심만 원 정도 – 지급수수료 3백5십여만 원 정도(CMS수수료, 회계기장료) ※ 재정보고자료는 2018년 동안의 운영성과(현금사용을 중심으로)를 보여주는 것이며, 자산 및 부채 내역은 포함하고 있지 않습니다. 재정보고 및 감사보고서 보기 2019년 재정보고 → 「자료보기:클릭」 2019년 감사보고서 → 「자료보기:클릭」 ※ Adobe Flash콘텐츠가 차단되어 있다고 나오면 Adobe Flash를 실행, 허용(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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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연사회, 죽음을 그림으로 기억하다] 정재원의 그림이야기 4

처음 시신을 발견되고 장례식장에서 시신이 안치되어있는 동안 연고자를 찾고 연락을 시도합니다. 그 뒤로 연고자가 없다고 확정되거나 연고자가 있지만 연락이 되지 않거나, 연고자가 시신 인수를 포기한 경우 시신은 무연고자로 처리됩니다. 그 중 연고자 분들에게 사망 소식을 전할 때 전화를 거부하거나, 간다고 했지만 오지 않는 사연이 있습니다. 마음의 준비가 되지 않은 경우도 많지만 꼭 한 번씩 듣는 이유로는 ‘장례식비를 요구할까봐’였습니다. 현대사회에서 장례식에 관한 비용은 빠질 수 없는 이야기 인 건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런 사연을 들을 때마다 돈이 있어야 애도의 시간을 가질 수 있고, 나아갈 기회를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것만 같았습니다. (글, 그림 : 정재원) ※ 정재원 님은 숙명여자대학교 미대에 재학중으로 나눔과나눔의 활동에 관심을 가지고 장례에 관한 이야기를 그림으로 표현하는 자원활동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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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서도 죽어서도 차별받는 홈리스, 그들을 추모하는 한 주'” 비마이너

"살아서도 죽어서도 차별받는 홈리스, 그들을 추모하는 한 주" 12월 18일부터 22일까지 '홈리스 추모주간'...동짓날인 22일 추모제 진행 추모주간기획단, “제대로된 공영장례조례, 쪽방 대책, 홈리스 인권보장” 촉구   박 사무국장은 "지금 서울시의회에서는 공영장례조례를 심의하고 있을 것이다. '보편적 사회보장'을 위해 광역시 최초로 공영장례조례를 마련했다고는 하지만, 장례지원 대상에 기초생활보장수급자가 빠진데다 빈소 마련 지원비는 40만 원에 불과하고, 그마저도 장애인이거나 미성년 가족이 있는 경우에만 받을 수 있는 등 허점이 많다"라고 꼬집었다. 그는 "홈리스와 무연고자는 살아서도 죽어서도 걱정인 이 사회에서, 모든 사람이 존엄하게 삶을 마감할 수 있도록 서울시뿐만 아니라 정부 역시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라고 촉구했다. 윤애숙 빈곤사회연대 활동가는 쪽방 거주인에 대한 대책 마련을 강조했다. "쪽방은 거리 노숙을 끝내는 최초의 주거지이자 노숙 진입 직전 최후의 주거지"라고 입을 연 윤 활동가는 "치솟는 땅값과 개발 사업에 밀려 쪽방촌이 계속해서 사라지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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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2017 홈리스 추모제가 서울역 광장에서 열립니다.

바람이 유난히도 매서운 이번 겨울 그 중에서도 일 년 중 밤이 가장 긴 동짓날, 거리와 시설, 쪽방·고시원 등에서 올 한해 돌아가신 홈리스를 기억하는 홈리스 추모제가 열립니다. 12월 22일 동짓날 당일 서울역 광장에서 홈리스 기억의 집, 법률 상담, 사진관, 생애기록집, 2018 소원트리, 팥죽 나눔 등 다양한 행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12월 18일 월요일부터 5일간 펼쳐지는 다채로운 주간행사도 놓치지 마세요! 쌀쌀한 겨울 따뜻한 발걸음으로 함께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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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연고 사망 증가…허울뿐인 장례 지원”

무연고 사망 증가…허울뿐인 장례 지원 서울시의회가 광역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무연고 사망자 장례지원 조례를 발의했지만 예산 문제로 지원액과 대상에 한계가 있습니다. [박양숙/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무연고 사망자뿐만 아니라 연고가 있어도 장례를 치르기가 어려운 그런 취약계층에게 40만 원 범위 내에서 장례를 치를 수 있도록….] 모든 연령대에 걸친 외로운 죽음에 대처하기 위해 실질적이고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박진욱/나눔과나눔 사무국장: 기초생활수급자들에게 절실한 빈소라든지 운구차와 같은 서비스 등이 구체적으로 언급돼 있지 않고….] 【스탠딩】 전문가들은 또 무연고 사망자 문제를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전담 부서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서울시 무연고 사망자 장례지원 조례의 한계점과 개선방안에 관한 인터뷰 기사입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여 기사를 바로 확인하세요. 무연고 사망 증가…허울뿐인 장례 지원 OBS 정진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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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장례지원] 고 양애자님 고이 잠드소서

젊었을 때는 자식 키우느라 마지막엔 암으로 힘들게 살다 가신 어머니   호스피스병원에서 장례지원요청   4월 어느 날 장례식일정 중 이동하는 차 안에서 한 통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발신인은 경기도 포천의 모현센터의원의 직원인데, 병동에 오랫동안 투병중인 환자께서 곧 돌아가실 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입원한 지 이미 꽤 오래되어 그동안 치료비와 간병비 등으로 많은 금액이 발생해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어 장례를 치르기 힘든 형편이라고 했습니다. 사정을 듣고 나눔과나눔에서 장례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서북시립병원에 시신을 안치하고 다음날 빈소를 마련해 영정사진도 준비했습니다.   고 양애자님은 오랫동안 피부암으로 투병중이셨고, 말기라 이미 회복이 불가능한 상태였습니다. 공교롭게도 장례를 지원하기로 한 당일 밤 고비를 넘기지 못하고 돌아가셨습니다. 보호자인 아들은 어렸을 적 부모님의 이혼으로 어머니와 함께 지냈고, 최근에는 상태가 안 좋아져 다니던 직장의 배려로 간병에만 매진했다고 합니다.   어머니의 병이 오래되었고, 상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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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장례지원] 고 정기종님 고이잠드소서

"시신처리 위임서"라는 제목의 팩스 한장이 들어옵니다. 사망자와의 관계: 모 자주 마주하는 "시신처리 위임서"이지만 부모가 자식의 시신 처리를 위임하면서 포기할때는 어떤 마음일까를 생각해봅니다. 오죽했으면 그랬을까 싶기도 하면서도, 정말 다른 방법은 없었을까 싶은 마음에 팩스를 받아 들고 안타까움에 긴 한숨을 내쉽니다. 부모의 한이 묻어 있어서 인지 이번에 받은 "시신처리 위임서"는 검게 나와서 손글씨를 제대로 읽기가 어려웠습니다. 어렵게 읽은 "무연고 시신처리 위임사유"에는 “40년 동안 한번도 연락이 없었고, 암수술 하고 경제적 힘든 상황입니다”라고 어머니가 한자 한자 손글씨로 작성하고 서명까지 하셨습니다. 고인은 1972년 생으로 진주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리고 2015.10.18 오후1시경에 40대 초반의 이른 나이에 짧은 생을 마감하셨습니다. 경남 진주에서 태어나 언제 서울에 왔고 어떤 삶을 살았는지 알 수는 없습니다. 이제 경우 40대 초반인데 이렇게 이른 나이에 삶을 마감한 고인의 삶과 마주하니 마음이 져며옵니다. 40대라면 이제 사회에서 활발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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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2015년 정기총회

나눔과나눔은 2015년 정기총회부터 온라인 총회로 개최합니다. http://goodnanum.wix.com/2015 위 사이트를 접속해주세요. 나눔과나눔 회원 모두가 특정한 날, 특정한 장소에 모이는 것이 쉽지 않다는 점에서, 웹사이트를 통해 안건을 공개하고 이메일 등으로 투표를 진행하여 회원의 의결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해 온라인 정기총회를 도입하였습니다. 회원은 물론,  회원이 아닌 누구라도 나눔과나눔의 모든 안건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나눔과나눔은 투명하게 운영되는 비영리민간단체이기때문입니다. 다만, 이메일과 문자로 발송되는 투표용지만은 나눔과나눔 회원에게만 발송됩니다. 이와 관련해서 궁금한 점이 있으신 분들은 사무국으로 문의해주세요(02-472-5115, 메일 : iinok@goodnanum.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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