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 존엄한 삶의 마무리를 위해 함께 인기척을 낼 일꾼을 찾습니다.

존엄한 삶의 마무리를 위해 '위안부'할머니, 기초생활수급자, 무연고사망자 등의 장례지원 활동을 하는 사단법인 나눔과나눔에서 함께 인기척을 낼  일꾼을 찾습니다. ▣ 모집 인원: 1명   ▣ 담당 업무 1) 공통업무로 서울시 공영장례지원 ※ 나눔과나눔은 2019년 3월부터 서울시와 업무협약을 맺은 서울시 공영장례지원 상담센터입니다. 2) 일반 관리 업무 ▣ 주요 역량 및 우대사항 1) 자격요건 – 학력 : 무관 – 경력 : 무관 – 성별 : 무관 2) 우대사항 – 글씨기 능력과 원만한 의사 소통 능력이 있는 분 – 비영리 단체 및 네트워크 활동 경험 또는 관심이 있는 분 – 커뮤니케이션 채널관리 및 후원자 관리 경험이 있는 분   ▣ 근무 조건 – 고용형태: 정규직 – 수습기간: 3개월(내부 평가 후 최종 정규직 채용) – 근무시간: 주40시간(장례지원으로 주말근무가 있을 수 있으며, 탄력근무 운영) – 근무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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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연말정산 기부금영수증 발급 안내

2019년에도 여러분의 후원 덕분에 429명의 무연고사망자, 기초생활수급자분 등의 존엄한 삶의 마무를 지원할 수 있었습니다. 함께 해주셔서 참, 고맙습니다! 후원해주신 후원금은 연말정산 시 기부금 공제 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1. 발급대상 기부금영수증 발급 대상 기간 :  2019년 1월 1일~2019년 12월 31일까지 후원내역(CMS 및 은행계좌이체) 기부 코드 :  유형 40번 (지정기부금) 예금주 정보(예금주명, 예금주 주민등록번호 13자리)가 정확하게 등록되어 있어야 기부금영수증 발급이 가능합니다. 예금주를 기준으로 기부금영수증이 발급 됩니다. ※ CMS를 신청하지 않고 개별적으로 나눔과나눔 계좌에 후원하신 경우, 주민등록번호와 주소를 사무국에 알려주셔야 발급이 가능합니다.  필요하신 경우 사무국(02-472-5115)으로 연락해 관련된 정보를 알려주세요.   2. 발급방법(아래의 두 가지 방법 중 하나를 선택해서 발급받으시면 됩니다) ① 국세청의 연말정산간소화서비스 https://www.hometax.go.kr (2020년 1월  15일 부터 출력가능) ※ 2019년도 기부금영수증 발급이 국세청 간소화 서비스 이용 및 온라인 발급으로 전환되어 우선  인터넷을 이용한 발급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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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홈리스추모제 초대] 12월 22일 일요일 동짓날, 서울역 광장에서 만나요.

“우리에게 어쩌다가 여기까지 왔느냐고 묻지 마십시오. 그 질문은 네가 잘못 살아서 거리 잠을 자게 된 거 아니냐고 비난하는 것입니다. 그 질문에는 개인의 불행에 대한 사회의 책임이 빠져 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이 자리에서 요구하는 것은  최소한의 잠자리와 일자리와 치료받을 권리입니다. 그것은 모든 국민에게 동등하게 주어져야 하는 당연한 권리입니다.” (2016 홈리스추모제 홈리스 당사자 발언 중에서) 거리와 시설, 쪽방, 고시원 등에서 돌아가신 홈리스 무연고사망자를 기억합니다. 홈리스 추모제는 2001년에 시작했고, 올해로 19년째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매년 밤이 가장 길어 홈리스에겐 더 혹독한 동짓날, 그 해 동안 돌아가신 홈리스와 무연고사망자들의 넋을 위로하기 위해 행사입니다. 일 년 중 밤이 가장 긴 동짓날, 거리와 시설, 쪽방·고시원 등에서 돌아가신 홈리스 무연고사망자를 기억합니다. 일시 : 2019년 12월 22일 일요일 동지날 저녁6시40분 장소 : 서울역 광장 내용: 정태춘 노래공연, 이삼헌 위령무, 동료의 추모발언, 서울역 추모행진 ※ 사전행사 오후 2시: 홈리스법률상담,거리사랑방, 홈리스사진관, 노숙탈출 윷놀이, 삼행시 짓기, 액운날리기 오후5시30분:  동지팥죽 나눔 홈리스 추모제는 주목받지 못한 삶을 살다 그 죽음조차 알려지지 않은 채 세상을 떠나야 하는 홈리스들을 위로하고, 살아있는 이들의 과제를 확인하기 위한 자리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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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양희은과 함께하는 ‘제2회 달팽이 음악제’에 초대합니다(무료 초대권).

나눔과나눔이 장례 지원하는 분 중에서는 고시원, 여인숙, 쪽방 등에서 거주하는 홈리스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나눔과나눔은 홈리스 당사자 뿐아니라  홈리스 단체와 연대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매년 12월이 되면  '홈리스추모제'를 연대해서 진행하고, 지난해부터는 새롭게 함께 하는 '달팽이 음악제'가 있습니다.  달팽이 음악제는 홈리스 지원 단체인 달팽이 소원이 화우공익재단 및 법무법인 화우와 함께 "홈리스의 자립을 위한 가장 확실한 통로는 '문화'라는 믿음"으로 이들이 음악을 통해 이웃과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입니다. 느리지만 천천히 내딛는 이들의 한걸음에 함께 참여해주시고, 오셔서 박수와 온기를 더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시: 2019년 12월 5일(목) 19:00~21:00 |장소: 숭실대학교 한경직 기념관 (주소: 서울 동작구 상도로 369) ※ 7호선 숭실대입구역 3번 출구에서 약 200미터 거리에 있습니다. ※ 주차장이 혼잡할 수 있으니 대중교통 이용을 권해드립니다. ※ 주차 안내: 교내 주차장 이용(주차권 현장 판매, 4시간 3,000원 현금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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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11월 골목에서 사람을 만나다-우리가 마주한 외로움; 여섯가지 이야기

11월 가을에서 겨울로 이어지는 골목에서 가슴 따뜻한 사람책 이야기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지난 10월 골목에서는 당사자와 관계를 맺고 있는 사람들의 "애도작업"에 관한 이야기를 모현 호스피스 손영순 까리따스 수녀님과 함께 했습니다. 11월은 하반기를 마무리하면서 우리가 마주한 외로움으로 골목에서 사람을 만나 함께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함께 오셔서 당신이 마주한 외로움도 함께 이야기 나눠주세요. 누구나 참여가능합니다. 일시: 2019. 11. 21(목) 오후2시~5시 장소: 청년문화공간JU동교동 1층 카페 (홍대입구역 2번 출구에서 도보 2분 거리- 자세한 위치가 궁금하시면 여기를 클릭해주세요) 이야기 내용 - 하나: 너, 나, 우리 이웃을 마주보다(박미자, 빅미나-주민모임 기쁨팀, 행복팀) - 둘: 우리는 왜 거리로 나왔는가(정미경, 마포장애인가족지원센터 센터장) - 셋: 내 삶의 주인공은 나(이경애, 마포의료사협 더이음 프로젝트) - 넷: 정신장애, 세상과 소통하다(김남훈, 마포구정신건강복지센터 팀장) - 다섯: 숨은그림찾기(이은경, 성산2동주민센터 주무관) - 여섯: 나의 장례를 부탁해(결연장례 어르신들과의 만남- 박진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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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무연고사망자의 ‘존엄한 삶의 마무리’를 위한 또 하나의 결실을 만들었습니다.

함께 기뻐해 주세요. 나눔과나눔의 활동이 무연고사망자의 '존엄한 삶의 마무리'를 위한 또 하나의 결실을 만들었습니다. 그동안 무연고사망자 등의 "사후자기결정권" 보장이 필요하다고 주장해왔는데, 11월 4일 보건복지부가 " 무연고사망자의 장례를 동거인과 친구 등 '삶의 동반자'가 치를 수 있도록 무연고사망자의 연고자 기준, 장례처리, 행정절차 등을 명확히 하는 등 무연고사망자 사후관리 체계를 정비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복지부는 1인 가구가 급증하는 등 가족형태가 다양해지고 있는 만큼 '장사 등에 관한 법률'이 혈연을 넘어선 가족을 포함하는 쪽으로 변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일단 법률 개정 전에 지자체가 '시신이나 유골을 사실상 관리하는 자'도 연고자가 될 수 있다는 조항을 적극적으로 해석해 삶의 동반자가 장례를 치를 수 있게 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최근 '사후자기결정권 국제심포지엄' 개최를 비롯해 JTBC, KBS, 연합뉴스 등 다양한 언론매체를 통해 현장의 실태와 당사자의 목소리를 알리는 활동이 보건복지부의 방침을 변하게 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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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2019 마포로컬리스트컨퍼런스/ 마포돌봄네트워크 이야기 자리

매년 열리는 마포로컬리스트컨퍼런스가 2019년에는 [연결의 힘, 전환사회를 꿈꾸다]라는 주제로 개최합니다. 관련해서는 "여기를" 클릭하시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나눔과나눔이 연대해서 활동하고 있는 마포돌봄네트워크가 2019마포로컬리스트컨퍼런스에서 이야기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최근 서울시가 추진하고 있는 돌봄SOS센터등 다양한 커뮤니티케어 제도가 마련되고 있지만 그러한 제도의 문제점은 무엇인지 그리고 대안도 함께 이야기 나누고자 합니다. 그래서 이야기 자리의 주제가 "커뮤니티케어 + □ : -걱정빼기 +관계더하기 ×확산곱하기" 입니다. 함께 오셔서 함께 이야기 나눠 주세요.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일시:  2019. 10. 30(수) 오호 4시~6시 장소: 성미산마을회관 2층 (마포구 성미산로3길 2(성산동) 여기를 클릭해주세요) 참가비: 무료 내용: 커뮤니티케어 + □ : -걱정빼기 +관계더하기 ×확산곱하기 참가신청: https://bit.ly/2019돌봄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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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2019 무연고사망자를 위한 합동 위령제 개최

UN이 정한 ‘세계 빈곤퇴치의 날’을 맞아, 10월 16일 수요일 오전 11시에 경기도 파주시 용미리에 위치한 ‘무연고사망자 추모의집(경기도 파주시 파주읍 혜음로 509-20)’에서 지난해에 이어 세 번째로 빈곤과 사회적 고립으로 삶을 마감한 무연고사망자들의 합동 위령제를 개최합니다. 합동 위령제는 조선시대 제사를 받들 후손이 없거나 억울하게 죽은 혼령을 위해 지내는 제사인 “여제(厲祭)”와 같이 외롭게 살다 삶의 마지막 순간에도 가족들의 배웅조차 받지 못했던 무연고사망자를 추모하기 위한 행사입니다. 조선왕조실록에 의하면 참찬문하부사 권근이 치도 6조목을 태종에게 권고하였는데 그 중 여섯 번째가 여제를 지내는 것이었다고 합니다. 후손이 없거나 억울하게 죽은 혼령이 원귀가 되어 역병이나 변괴를 일으킨다고 생각하여 백성들의 편안한 삶을 위하여 임금에게 이들 혼령을 위한 여제의 거행을 권고한 것입니다. 조선시대 여제는 1년에 3회 봄에는 청명일, 가을에는 7월 15일, 겨울에는 10월 1일에 지내도록 되어 있는데 역병이나 괴질이 돌 때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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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모금 및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할 활동가를 찾습니다.

존엄한 삶의 마무리를 위해 무연고사망자 등의 장례지원 활동을 하는 사단법인 나눔과나눔에서 모금 및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할 활동가를 찾습니다. ▣ 모집 분야 모금 및 커뮤니케이션 활동가   ▣ 주요 책무 / 담당 업무 1) 홈페이지, 블로그, 페이스북 등 온오프라인 커뮤이케이션 채널 관리 2) 모금 캠페인 및 기부금영수증 관리 3) 공통업무(무연고사망자 장례식) 지원 ▣ 주요 역량 및 우대사항 1) 자격요건 – 학력 : 무관 – 경력 : 홍보 경력 1년 이상 – 성별 : 무관 – 모집인원 : 1명 2) 우대사항 – 모금 및 후원자 관리 경험 – 글씨기 능력과 원만한 의사 소통 능력이 있는 분 – 비영리 단체 및 네트워크 활동 경험 또는 관심이 있는 분   ▣ 근무 조건 – 고용형태: 정규직 – 수습기간: 3개월 – 근무시간: 주 5일 근무(장례지원으로 주말근무가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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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10월 골목에서 사람을 만나다-존엄한 삶의 마무리와 애도작업

10월에도 계속 골목에서 사람을 만납니다. 9월 골목에서는 열린교육으로 KU마음건강연구소의 고선규 교수님을 모시고 사회적 고립의 현상으로 인한 당사자 정신건강의 어려움에 관해 이야기 나눴습니다. 10월 골목에서는 당사자와 관계를 맺고 있는 사람들의 "애도작업"에 관한 이야기를 준비했습니다. 사회적 고립의 현상으로 발생하는 "고립사", 이제는 이 고립사를 단지 죽음의 문제가 아니라  '애도'의 차원에서도 함께 생각해보려고 합니다. 왜냐하면 단절과 고립으로 돌아가신 분에게도 가족도 있고, 친구 등의 지인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웃도 있습니다. 이러한 사람들에게도 고립사한 분과 이별의 시간 즉, 애도작업이 필요합니다. 누군가의 죽음 이후에 제대로 된 애도작업이 수반되지 않을 때 사람들은 심리적으로 버거운 상황에 놓이게 됩니다. 그래서 사별가족 모임을 운영하고 계신 마리아의 작은 자매회, 모현 호스피스 손영순 까리따스 수녀님을 모셨습니다. 함께 오셔서 죽음 이후에 수반되는 '애도'에 대해 함께 이야기 나눠 주세요.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일시:  2019. 10. 17(목) 오전10시~12시 장소: 성산종합사회복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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