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할머니 부고] 최덕례 할머니 고이 잠드소서

[訃告]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최덕례 할머니의 명복을 빕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최덕례 할머니가 향년 97세의 연세로 4월 23일 별세 하셨습니다.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회의(정대협)는 이날 홈페이지에 올린 부고를 통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최덕례 할머니가 이날 별세하셨다고 전했습니다.
정대협은 부고를 통해 “오늘 서울에 거주하셨던 최덕례 할머니께서 노환으로 별세하셨다”면서 “고통과 아픔 모두 잊으시고 안식을 찾으시길 바란다“며 할머니의 명복을 빌었습니다.
이어 “장례 일정은 유가족 결정에 따라 비공개로 진행하기로 했다”며 이해를 당부했습니다.

할머니, 가시는 걸음 이 세상의 아픔 모두 내려놓고 편안하게 가시면 좋겠습니다.
최덕례 할머니, 고이 잠드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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