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할머니 부고] 김 할머니 고이 잠드소서

[訃告]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하점연 할머니의 명복을 빕니다.

45년도에 일본 오카야마로 연행되어 일본군성노예 생활을 해야 했습니다. 해방 후 고향에 돌아가 사시다가 경기도 광주 나눔의 집에 입소해 생활하셨는데 2018년 2월 노환으로 하늘로 가셨습니다. 유가족의 뜻에 따라 따라 장례 절차와 신원 등을 모두 비공개 하셨습니다. 할머니, 가시는 걸음 이 세상의 아픔 모두 내려놓고 편안하게 가시면 좋겠습니다.
김 할머니, 고이 잠드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