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와소통]서울시 장례서비스 통합상담 기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서울시와 서울시 장례서비스 통합상담 기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그동안 서울시는 무연고사망자 운구서비스, 무연고사망자 장례의전 서비스, 그리고 저소득층 장례지원서비스로 구분되어 진행되어 오던 장례서비스를 2019년부터 통합운영 방식으로 변경하였습니다. 이 통합운영 방식을 안정적으로 운영 관리하기 위해 중간지원조직으로 통합상담센터 운영이 필요해서 2019년 3월 6일, 서울시에서 업무협약식을 진행했습니다.

지난해 서울시가 저소득시민 장례지원 서비스인 ‘그리다’ 장례서비스 시범사업 이후 장례지원에 대한 관심이 높았으나 저소득 사망자와 무연고 사망자의 행정절차 및 장례서비스 지원 체계가 달라 지원 대상 여부 등의 판단과 유가족과의 빈소, 장례 의식 협의 등 전문적이고 신속한 상담의 필요성이 제기되었습니다.

이에 서울시는 사단법인 나눔과나눔과 협력을 통해 연고자와 미래 수요자들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 각종 장례지원과 관련 정보는 물론 무연고 및 저소득층 시민도 존엄하게 삶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돕는 안심 상담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상담센터는 24시간 365일 무휴로 운영되어 무연고사망자 및 저소득층 장례 관련 상담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며 서울 시민이면 누구나 관련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업무협약식에 참여한 황치영 서울시 복지정책실장은 “빈곤, 가족해체 등으로 1인 가구가 급증하면서 과거 가족 중심 돌봄체계가 무너지고, 고독사와 무연고사가 지속 증가하면서 고인에 대한 장례의식 없이 그대로 화장되는 경우가 많다”며 장례지원 서비스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뒤이어 “이번 통합 콜 상담 운영 등 장례를 통해 서울형 장례의식 지원서비스가 보다 활성화되어 유가족들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고인의 장례를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돕고 고독사나 무연고사한 시민들이 기본적인 예우조차 없이 세상을 떠나는 일이 없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상담센터 전화번호는 1668-3412

1668번의 의미는 인류(16) 68억 모든 사람을 뜻하고, 3412는 삶(3)과 死(4, 죽음)는 하나이다. 둘이 아니다. 삶과 죽음은 모든 사람이 존엄하게 누려야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팩스번호는 02-6455-3411입니다.

앞으로 저소득 시민 장례관련 문의는 1668-3412로 해주시면 나눔과나눔 전문가가 알기쉽고 정확한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