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 4월 골목에서 사람을 만나다 “고립, 외로움의 다른 이름” 김찬호 교수 인문학 특강

나눔과나눔이 참여하고 있는 “사회적 고립 예방과 일상적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네트워크”에서 사회적 고립과 외로움을 주제로 행사를 준비했습니다.

사회적 고립은 현상입니다. 이 현상이 개개인들에게는 외로움으로 나타납니다. 그래서 상반기에는 「사회적 고립」이라는 사회적 현상을 개개인이 느끼는 「외로움」이라는 감정을 통해서 살펴보려고 합니다. 즉, 상반기에는 사회적 고립과 외로움을 주제로 해서 4월부터 3회의 행사를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하반기에는 외로움의 결과로 개개인에게 나타나게 되는 현상, 즉 육체건강과 정신건강의 악화 그리고 평균 수명보다 이른 나이에 죽음에 이르는 과정을 이야기 볼 계획입니다.

우리는 모두 외로울 수 있습니다. 때로운 울분에 차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서로가 같이 관심 갖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있는 모습 그대로 인정하기 하는 것이 필요한 때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첫번째 행사로 4월 골목인문학을 준비했습니다. “고립, 외로움의 다른 이름-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우리, 왜 외로운가?”라는 주제로 성공회대학교 김찬호 교수님을 모시고 함께 이야기 장을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함께 참여 부탁드립니다.

  • 일시:  2019.4.26(금) 오전 10시~12시
  • 장소: 합정동주민센터 3층 대강당
  • 강사: 성공회대학교 김찬호 교수
  • 참가비: 무료
  • 참가신청: https://bit.ly/골목인문학신청

5월 영화상영과 6월에도 사람책 행사도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