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피보다 진한 물, 가족이 되어준 사람들

피보다 진한 물, 가족이 되어준 사람들

[무연사회, 죽음을 기억하다] 7월의 장례이야기

ㄴ님이 돌아가시고 지인분은 장례를 치르려 했지만 가족이 아니면 시신인수를 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고 낙심하셨습니다. 단절되어 살아온 ㄴ님의 가족들에게 연락해서 장례비용은 자신이 지불할 테니 위임장이라도 써달라고 했지만 가족들은 전화번호도 바꾸면서 거부의사를 보였습니다.

ㄴ님의 유골함을 안은 지인분은 장례를 치르지 못한 서러움에 안타까운 눈물을 흘렸습니다. 비록 가족이 아니었지만 ㄴ님의 곁에는 가족보다 더 소중한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생의 마지막에 만난 혈연보다 더 각별했던 지인들은 ‘가족 대신 장례’가 너무나도 필요하다고 한목소리로 이야기합니다.

‘가족 대신 장례’ 가 절실하게 필요한 분들의 이야기를 담은 7월의 무연고 장례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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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연사회, 죽음을 기억하다] 7월의 장례이야기
나눔과나눔 부용구 장례지원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