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무연고사망자의 ‘존엄한 삶의 마무리’를 위한 또 하나의 결실을 만들었습니다.

함께 기뻐해 주세요. 나눔과나눔의 활동이 무연고사망자의 ‘존엄한 삶의 마무리’를 위한 또 하나의 결실을 만들었습니다.

그동안 무연고사망자 등의 “사후자기결정권” 보장이 필요하다고 주장해왔는데, 11월 4일 보건복지부가 ” 무연고사망자의 장례를 동거인과 친구 등 ‘삶의 동반자’가 치를 수 있도록 무연고사망자의 연고자 기준, 장례처리, 행정절차 등을 명확히 하는 등 무연고사망자 사후관리 체계를 정비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복지부는 1인 가구가 급증하는 등 가족형태가 다양해지고 있는 만큼 ‘장사 등에 관한 법률’이 혈연을 넘어선 가족을 포함하는 쪽으로 변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일단 법률 개정 전에 지자체가 ‘시신이나 유골을 사실상 관리하는 자’도 연고자가 될 수 있다는 조항을 적극적으로 해석해 삶의 동반자가 장례를 치를 수 있게 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최근 ‘사후자기결정권 국제심포지엄’ 개최를 비롯해 JTBC, KBS, 연합뉴스 등 다양한 언론매체를 통해 현장의 실태와 당사자의 목소리를 알리는 활동이 보건복지부의 방침을 변하게 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앞으로 나눔과나눔은 존엄한 삶의 마무리를 위한 변화의 흐름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그 여정에도 함께 해주세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기사를 참고하세요.

※ 연합뉴스 기사 클릭 http://bit.ly/사후자기결정권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