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와소통] 추석을 맞아 결연장례 어르신들을 찾아 뵙고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나눔과나눔은 추석을 맞아 결연장례 어르신들을 찾아 뵙고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결연장례 어르신 추석 방문

 

코로나19로 인한 외로움은 현재진행형이었습니다. 거리두기가 일상화되는 가운데 어르신들에게 오는 모든 발걸음은 여전히 끊긴 상황이었습니다. 주말에 교회나 성당을 가지 못해 친구들의 얼굴을 볼 수도 없고, 복지관과 노래교실이 운영을 멈춰 TV로 허전함을 달래는 상황이 계속 되고 있습니다. ‘온라인 비대면’의 세상은 어르신들에게 커다란 장벽을 둘러 쌓았습니다. 실효성 있는 정책과 방안들이 마련되어 어르신들의 얼굴에 드리워진 그늘이 하루 빨리 걷혀 졌으면 합니다.

 

결연장례 어르신 추석 방문

 

어르신들께 회원분들의 후원금으로 마련한 추석 용돈과 김 선물을 건네드렸습니다. 얼마 되지 않는 작은 선물이지만 어르신들에겐 큰 마음으로 다가왔나 봅니다. 환한 미소로 반갑게 맞아주시고 마실 것, 먹을 것을 내어주셔서 오히려 활동가들의 마음이 온기로 가득 찼습니다. 한 어르신은 저번의 식사 약속을 이번에도 연기했다며 핀잔을 주시곤 활동가들을 데리고 편의점에 가서 간식을 사주셨습니다. “늘 받기만 하면 마음이 편치 않아. 다음에 올 땐 꼭 시간 비워서 같이 밥 먹어요.” 라고 연거푸 약속을 받아내시면서요.

 

결연장례 어르신 추석 방문

 

이번에도 요양원에 계신 어르신께는 찾아뵙지 못했습니다. 코로나19가 어서 종식되어서 반갑게 인사하며 손을 맞잡는 날을 기다립니다.

 

결연장례 어르신 추석 방문

 

나눔과나눔을 지지해주시고 후원해주시는 후원자분들의 관심과 후원 덕분에 결연 장례 어르신을 꾸준히 찾아뵙고 있습니다. 나눔과나눔에 보내주시는 관심과 사랑에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