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장례이야기] 왜 조카는 삼촌의 장례를 치를 수 없나요?

왜 조카는 삼촌의 장례를 치를 수 없나요?

 

왜 조카는 삼촌의 장례를 치를 수 없나요?

 

왜 조카는 삼촌의 장례를 치를 수 없나요?

 

왜 조카는 삼촌의 장례를 치를 수 없나요?

 

왜 조카는 삼촌의 장례를 치를 수 없나요?

 

왜 조카는 삼촌의 장례를 치를 수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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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조카는 삼촌의 장례를 치를 수 없나요?

 

왜 조카는 삼촌의 장례를 치를 수 없나요?

 

<카드뉴스> 왜 조카는 삼촌의 장례를 치를 수 없나요?

 

1. “삼촌이 돌아가셨는데 장례식장이 직계 가족이 아니면 장례를 치를 수 없다고 하네요.”

 

2. “돌아가신 삼촌의 자식들은 연락이 되지 않고, 어머니는 90세가 넘는 고령이라 장례를 치를 수가 없어요.”

 

3. “삼촌의 형제들과 장례를 치르고 싶은데 병원 장례식장은 사망진단서 발급부터 거부하고 있어요. 혹시 방법이 없을까요?”

 

4. 병원에서는 의료법을 근거로 사망진단서 발급을 강력히 거부하는 상황이었고, 구청에서는 고인을 무연고 사망자로 확정 내리는 것이 우선이라고 답했습니다.

 

5. 결국 조카는 삼촌이 무연고사망자로 확정되기까지 보름 동안 기다려야 했습니다. 설령 보름간의 안치료가 추가로 발생하더라도 지불하겠다면서요.

 

6. 삼촌이 무연고 사망자로 확정된 날, 구청에서는 ‘장사법 및 2020년 보건복지부 장사업무 안내 지침에 근거하여 연고자에 해당함’ 이라는 공문을 병원 장례식장에 보냈습니다.

 

7. 조카가 공문을 보여주며 “이래도 할 수 없다면 근거가 되는 법을 알려달라” 고 말하자 그제야 병원 장례식장은 시신을 모셔갈 수 있도록 협조했습니다.

 

8. 의료법에 따르면 직계가족이 있을 경우 형제는 사망진단서를 발급받을 수 없습니다.

 

9. 다양한 상황을 반영하지 못한 법이 누군가의 존엄한 삶의 마무리를 어렵게 만들고 있습니다.

 

* 카드뉴스의 사례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가 궁금하신 분은 나눔장례이야기의 ‘보름 간의 상담, 보름 만의 배웅'(링크 클릭)을 참고해 주세요.

 

* 이 카드뉴스는 나눔과나눔에서 봉사활동 중인 강윤지님의 도움으로 제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