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와소통] 오랜만에 결연장례 어르신들께 인사드렸습니다.

코로나19 탓에 너무나 외로워요 지난 4월 13과 14일 양일 동안 장례를 약속한 어르신들을 만나뵙고 왔습니다. https://flic.kr/p/2iSobax   오랜만에 만난 어르신들은 조금 더 짙어진 세월의 흔적을 안고 반갑게 나눔과나눔을 마중해주셨습니다. 작년 7월 이후 일이 바빠 찾아뵙지 못했던 탓에 어르신들은 저희가 어떻게 지내고 있나 궁금하셨다고 합니다. 하지만 바쁜데 괜히 신경쓸 일 만들까봐 연락하지 않으셨다고 하시네요. 그래도 이렇게 기억하고 찾아와줘서 고맙다며 간식거리, 마실거리를 꺼내주셨습니다.   https://flic.kr/p/2iSmMLA   요즘 시기에 최고의 선물은 마스크라고 하지요. 서현숙 회원님이 후원해주신 마스크와 나눔과나눔 후원자분들께서 모아주신 후원금 5만원을 어르신들께 선물로 드렸습니다.   https://flic.kr/p/2iSiPvA   보훈처에서 보낸 장례지원 안내 공문을 꺼내서 보여주신 어르신, 치과치료를 다녀오신 후 이빨이 아파 고생중이신 어르신, 여전히 아픈 다리 때문에 치료받고 계신 어르신. 여덟분의 어르신들이 공통적으로 하신 말씀은 "코로나19 탓에 너무 외로워요." 였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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