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와 소통] 성남시 재난기본소득이 나눔과나눔의 재정도 든든하게 하네요!!

오늘 오랫동안 나눔과나눔을 후원한 박기준 회원님이 성남시에서 받은 재난기본소득을 후원금으로 입금하셨습니다. 입금하시고 이렇게 카톡을 보내주셨습니다. "경기도 성남시에서 각각 재난기본소득 10만원씩해서 20만원받아 오늘 나눔과나눔 신한은행통장으로 기부했습니다. 사실 저는 그다지 안 필요한데 세금 잘낸다고 나라에서 주네요." 모두가 어려운 시기인데, 이렇게 본인이 받은 재난기본소득을 또 다른 나눔으로 실천하는 분 덕분에 오늘 하루도 장례가 필요한 분들의 존엄한 삶의 마무리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내가 혼자가 아니고, 당신이 혼자가 아니라는 '인기척'을 내주신 박기준 회원님께 감사드립니다. ※나눔과나눔 정기후원 신청 https://bit.ly/goodnanum ※나눔과나눔 후원계좌 우리은행 1005-303-623334 (예금주: 사단법인 나눔과나눔) 신한은행 100-033-381402 (예금주: 사단법인 나눔과나눔) "나눔과나눔이 모여 아름다운 세상이 되고, 아름다운 세상이 켜져 또다른 나눔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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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대한민국 주류대상 자선파티 성금을 기부 받게 되었습니다

나눔과나눔이 2017 대한민국 주류대상 자선파티 입장 수익금 전액을 기부 받게 되었습니다. 2017년 2월 23일 조선호텔 2층 라일락룸에서 열린 ‘2017 대한민국 주류대상 자선파티 성금전달식’에서 나눔과나눔은 이날 주류대상 시상식 후 열린 시음회 자선파티 입장 수익 전액을 기부 받게 되었습니다. 성금 전달식에는 조선비즈의 송의달 대표, 조선호텔 성영목 사장, 서현숙 나눔과나눔 대표 등이 참가했고, 이날 행사는 사랑의 열매에서 도와주셨습니다. 어렵고 힘든 분들의 장례를 지원해온 나눔과나눔의 활동이 더욱더 알려질 수 있는 행사였습니다. 끝까지 삶의 희망을 놓지 말라며 두드리는 ‘인기척’, 나눔과나눔이 만들어가는 ‘인기척’에 힘을 보태주시는 분들의 손길, 잊지 않겠습니다. # 관련뉴스는 아래를 클릭하세요. http://ha.do/3V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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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장례지원] 고 강천일 님 고이 잠드소서

평생을 혼자 살며 힘들게 모은 돈 지자체에 기부한 후 떠나셨습니다. 5월 중순 용산구청 복지정책과로부터 한 통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용산구에 사셨고 얼마 전에 돌아가신 분인데 곧 무연고사망자가 되실 예정이라 장례에 꼭 참석하고 싶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직접 상주역할도 하고 영정사진도 준비하시는 등 적극적으로 참여의사를 보이셨습니다. 생의 마지막을 혼자 사시다가 돌아가신 후에도 무연고가 되어 마지막을 쓸쓸히 가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그동안 참 안타까웠는데, 이렇게 마지막을 함께 해주시겠다는 분들이 계셔서 참 다행이다 싶었습니다. 고 강천일 님은 1945년 5월 5일생으로 전남 장흥군에서 태어나 최근까지 서울 용산구 후암동에 사시다 2016년 4월 25일 6시 30분경 고양시의 한 요양병원에서 사망하셨습니다. 고인은 말기암을 오래 앓으셨고, 최종 사인은 심장마비였습니다.   고인은 평생을 혼자 사시며 빌딩 청소원, 가락시장 짐꾼, 구두닦이 등의 일을 하셨습니다. 기초생활수급자로 생활하시며 사셨지만, 생전에 한 푼 한 푼 모은 3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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