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member day] 5월 4일 오늘, 세상을 떠난 아이들을 위해 애도하고 기억해주세요.

https://flic.kr/p/2iXm5e9 그리움이 꽃이 되면 너는 나비가 되어라 파주 용미리의 묘지 안에는 어린이 전용 추모공원 '나비정원'이 있습니다. 만 12세 미만의 아이들이 잠들어 있는 이 곳에선 매년 5월 초 마다 어린이 추모제 '나비의 꿈' 행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올 해 에는 코로나19탓에 행사가 취소되었지만 기억과 애도는 계속되었으면 합니다. 세상을 떠난 아이들 중에는 무연고 아기도 있습니다. 오늘을 맞아 함께 기억하고 애도하며 인기척을 내어주세요.   ※아기 무연고 사망자 한별이 이야기 카드뉴스 바로가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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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와소통] 어린이 추모제

2019년 5월 3일 경기도 파주 용미리 묘지에 있는 어린이전용 추모공간 나비동산에서 어린이 추모제가 개최되었습니다. 어린 나이에 생을 마감한 어린 영혼들과 유가족을 위로하기 위한 행사로 추모 무용공연, 음악공연, 헌화 및 어린이날 추모선물 전달과 함께 유가족이 직접 작성한 편지를 낭독하는 시간과 어린 영혼들이 자유롭게 날아 쉴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참석한 유족들이 수백 마리의 나비를 파란 하늘로 날려 보냈습니다. 나비공원으로 오시기까지 발걸음이 얼마나 무거웠을지요. "5월은 가족의 달이라고 말하는데 아빠는 5월이 가장 괴로운 달이 아닐까 싶다. 다시 한번 엄마 아빠 딸로 와줄래? 정말 많이 사랑하고 많이 보고 싶다."(아빠의 편지 중) [심배 애사] 윤기(尹愭)무명자집(無名子潗) 아비 아니면 네 누굴 의지하며 어미 아니면 네 누굴 믿을까? 아비 어미 지금 모두 남았는데 너만 홀로 어디에 있느냐? 그 아픔을 가늠할 수 없기에 감히 다른 말로 바꿀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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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와소통] 어린이날 하루 앞두고 ‘나비의 꿈’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그리움이 꽃이 되면 너는 나비되어라 사랑한다 사랑한다 2016년 5월 4일 오후 2시 어린이날을 하루 앞두고 ‘나비의 꿈’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파주 용미리 묘지 내 어린이전용 추모공원에서 열린 어린영령 추모제 ‘나비의 꿈’은 2015년 처음 열렸고,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했습니다. 이날 ‘나비의 꿈’ 추모제에서는 정설연 시인의 헌정시 ‘그리움은 꽃이 되어’ 낭독과 추모 무용공연, 나비와 풍선 날리기 등 어린 아이를 먼저 떠나보낸 유가족들의 아픈 마음을 어루만지는 퍼포먼스를 함께 했습니다. 어디선가 나타난 나비는 엄마의 손에서 떨어질 줄 모르고, 전하지 못한 선물들이 놓인 벽에는 아이를 향한 엄마, 아빠의 못다한 사랑으로 가득했습니다. 나눔과나눔이 마지막을 함께 했던 어린 천사들이 생각나 뭉클한 자리였습니다. 부디 나비로 다시 태어나 세상을 날아오르길 간절히 빌어봅니다.   파주 용미리 묘지 내 어린이전용 추모공원으로 2014년 12월 조성된 ‘나비정원’에는 만 12세 미만의 어린이들의 영혼이 잠들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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