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2020년 무연고사망자 장사(葬事)업무 및 상속재산 처리절차 교육

서울시복지재단  내 '서울시공익법센터'와 함께 2020년 무연고자 상속재산 처리절차 교육을 진행합니다. 나눔과나눔은 무연고사망자 장사(葬事)업무에 관해  교육할 예정입니다. 특히 2020년 보건복지부 지침에 따른 가족 대신 장례 할 수 있는 "무연고사망자의 연고자(장례주관자) 지정신청"에 대해 교육할 예정입니다. 무연고사망자의 장사 행정절차와 가족 대신 장례 절차, 그리고 무연고사망자의 상속재산 처리에 관해 궁금하신 분은 아래 교육신청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이번 교육은 온라인으로 진행합니다.     ■ 교육일정 : 2020년 9월 3일(목) 13:00 ~ 18:00 ■ 교육대상 : 서울시 자치구 및 동주민센터 공무원 및 복지기관 종사자 중 무연고자 상속재산 처리 업무 관계자 등 ■ 교육방법 : 온라인 교육(https://event-us.kr/20438) 실시(교육 일시에 접속) ■ 교육내용 1. [장례지원] 무연고자 장례 처리 전반적 절차 2. [안 내 서] 무연고자 상속재산처리절차 안내서에 기초한 실무 3. [사 례] 상속재산관리인의 상속재산(보증금, 통장 예금 등) 처리 사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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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와 소통]사후자기결정권에 관한 국제 심포지엄 성황리에 잘 마쳤습니다

지난 9월 19일 삼성동 아셈타워 34층 화우연수원에서 (사)나눔과나눔이 화우공익재단과 함께 준비한 사후자기결정권에 관한 국제 심포지엄(부제: 고립사·무연사와 공영장례)을 성황리에 잘 마쳤습니다. 다소 생소할 수 있는 '사후자기결정권'을 주제로한 심포지엄이었음에도 많은 분들이 오셔서 장내를 가득 메우고 진지한 자세로 끝까지 자리를 지켜 주셨습니다. 이날 심포지엄은 정현경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한국과 일본, 대만 전문가들은 해마다 늘고 있는 각국의 고립사 및 무연사 실태를 소개하고, 사후자기결정권 관련 법제를 비교·분석했다. 그러면서 사후자기결정권 보장을 위한 공영장례 제도 마련 등의 정책 및 법제도 개선을 요구했습니다. 첫 번째 발제를 맡은 박진옥 상임이사는 ‘한국의 무연고사망자의 사후자기결정권 실태와 정책제언’을 주제로 발제했다. 박진옥 상임이사는 현장에서 무연고사망자 장례를 지원하면서 마주했던 사례를 중심으로 시신위임과정과 연고자 범위와 그 순위의 적용의 문제점, 그리고 삶의 동반자 등이 진행할 수 없는 현실과 예비무연고사망자의 문제를 지적하면서 체계적인 무연고사망자 통계관리의 필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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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탐방, 일본사회와의 다섯 번째 마주이야기] 내 뜻대로 장례, 생전계약 「LISS 시스템」을 만나다

아이는 없다. 조카에게 장례식 관련해서 폐를 끼치고 싶지 않다. 장례식도 필요 없다. 친척에게 의지하고 싶지 않다. 산골(散骨)로 누가 뿌려주면 좋겠다. 이와 같이 내 뜻대로, 내가 죽은 이후 나의 장례를 비롯해 소셜미디어 계정 정리, 반려동물에 대한 조치 등 삶의 마무리와 관련돼 친척이 아닌 누군가에게 부탁해서 결정할 수 있을까? ‘자기결정권’이 중요시되는 오늘날, 안타깝지만 ‘사후 자기결정권’은 생각처럼 쉬운 일은 아니다. 하지만 일본에서는 이미 사후 자기결정권을 보장하는 차원에서 ‘내 뜻대로 장례’를 지원하는 NPO법인 등 사업자가 100여 개 정도 활동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일본의 가족구조 변화에 따라 나타났다. 고령자 1인 가구가 증가하고 이들에 대한 노후 간병뿐 아니라 그다음 장례를 치를 사람이 없어지는 사회적 배경에 의해 등장한 것이다. 일본탐방 기간 중 이러한 활동을 하는 NPO법인 두 곳을 방문했다. 이미 소개한 바 있는 ‘인연의 모임(きずなの会)’(관련해서는 일본탐방, 일본사회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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