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식 없는 무연고 사망…죽어서도 홀대” 뉴스핌

[노인의 날②] 장례식 없는 무연고 사망...죽어서도 홀대 전국 무연고 사망 계속 늘어...노인 사망자 급증 독거노인 고독사 늘고 경제위기·가족해체 등 원인 유골 장기방치·불법소각 등 사후 처리 문제 심각 "공영장례제도 등 근본적인 대책 필요" 부용구 팀장은 특히 경제적인 원인을 강조했다. 그는 “IMF와 금융위기 등 대형 경제난, 경기 침체로 가정이 붕괴되면서 가족 간 연락이 단절된 사례가 많다”며 “세월이 흘러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들어도 고인을 거둘만한 형편이 못돼 시신 인수, 장례식을 포기한다”고 설명했다. 부 팀장은 무연고 사망자를 줄일 수 있는 보다 근본적인 대책을 촉구했다. 그는 “현재 공영장례제도 조례안이 통과는 됐지만 아직까지도 구체적인 시행규칙이 나오지 않았다”고 지적하면서 "기초생활수급자는 2일장으로 바꿔 장례비 부담을 줄여주거나, 공립장례식장에서 빈소를 마련해주는 방법, 지자체가 사회공헌차원에서 민간 장례식장과 업무협약을 맺는 방법 등을 적극 검토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나눔과나눔 부용구 전략사업팀장님의  무연고 사망자의 실태와 무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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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안] 가난한 사람에게 ‘공영장례’를 보장하자 – 박진옥 사무국장 글

[고립사와 공영장례] 가난한 사람에게 '공영장례'를 보장하자 - 프레시안, 박진옥 사무국장 글 프레시안에 고립사와 공영장례에 대한 박진옥 사무국장의 글이 실렸습니다. 장례는 죽은 사람의 존엄한 삶의 마무리에 그 기본적 의미가 있다. 또한 장례는 다른 가족과 지인들에게 돌아가신 분과의 감정을 정리하는 이별의 시간이기도 하다. 재정적 이유로 장례가 생략된다면 살아 있는 가족에게는 평생 풀지 못하는 숙제가 남을지 모른다. 이것이 사회적 불안이 되고 사회적 비용이 될 수도 있다.  (중략) 고립사와 무연고 사망자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다. 외롭게 죽음을 맞이하는 이들을 국가가 어떻게 잘 보낼 것인지 고민해야 한다. – 2018.5.3. 프레시안, 박진옥 사무국장 글 아래 링크를 클릭하여 기사를 바로 확인하세요. [고립사와 공영장례] 가난한 사람에게 '공영장례'를 보장하자 - 프레시안, 박진옥 사무국장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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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5월 북씨네(Bookcine) ‘러블리 본즈’ 책 읽기

책과 영화로 죽음을 이야기하는 모임 '북씨네'에 초대합니다. 북씨네는 매월 마지막 목요일 죽음에 관심 있는 분들과 함께 영화 혹은 책을 통해 이야기를 나눕니다. 2018년 5월의 책은 <러블리 본즈>입니다. "그날, 내가 가족 이야기를 하고 싶다는 걸 알았다. 지상의 두려움은 생생하고, 매일 그런 두려움이 있으니까. 그것은 꽃이나 태양 같아서 어디에 담아둘 수가 없었다."   https://flic.kr/p/26Wkrfz   이달의 책: <러블리 본즈> 일시 : 5월 마지막 목요일 (5월 31일) 저녁 7시 장소 : 나눔과나눔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181, 영진빌딩 402호) 버스 정류장은 마포경찰서에서 하차, 지하철은 애오개역 1번 출구에서 도보 5분 준비물 : <러블리 본즈> 책 읽고 오기(바쁘시면 일부만 읽고 오셔도 좋습니다) 참가비 : 따로 없음 신청 : - 문자 or 전화로 신청하기 박배민 (010-2951-0323) - 온라인으로 신청하기 →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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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삶 마감하는 무연고 사망자 급증” 파이낸셜 뉴스

" 혼자 삶 마감하는 무연고 사망자 급증" 파이낸셜 뉴스 나눔과나눔 박진옥 사무국장의 인터뷰가 파이낸셜 뉴스 기사에 담겼습니다. 장례비용 부담 역시 무연고 사망자 증가 원인이다. 유가족이 재정적 어려움 등을 이유로 시신인수를 포기하는 경우가 이어지기 때문이다. 현행 '장사 등에 관한 법률(장사법)'은 고인을 위한 장례절차 없이 안치실에서 화장장으로 바로 이동하는 '직장(直葬)' 방식을 규정하고 무연고 사망자 공고 시점은 화장 및 봉안이 완료된 '무연고 시신을 처리한 때'로 규정돼 고인의 지인들은 부고조차 들을 수 없다."일정규모 이상 장례식장 등에 의무적으로 작은 빈소 설치 등을 통해 지역 내 자원을 활용하고 기초생활수급자 장제급여만으로도 장례를 치를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공영장례 관련법과 제도 역시 정비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공영장례 관련법과 제도의 정비에 대해 인터뷰 하였습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여 바로 기사를 확인하세요. " 혼자 삶 마감하는 무연고 사망자 급증" 파이낸셜 뉴스 구자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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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장례지원] 고 최영근 님 고이 잠드소서

요양병원에서의 쓸쓸한 마지막 고인과 이별하고 돌아오는 발걸음에 슬픔이란 무게가 더해졌습니다   6월 5일 일요일. 운구를 담당하시는 기사님은 일요일 아침 일찍부터 차를 이끌고 나섰습니다. 충북 진천에 계신 무연고사망자의 운구를 하셔야 했기 때문입니다. 멀리 진천에까지 가셔서 운구를 하셔야 했던 이유가 궁금했습니다. 고 최영근 님은 1926년생으로 91세를 일기로 사망하셨습니다. 마포구에서 기초생활수급자로 사시다가 마지막은 진천의 한 요양병원에서 보내셨습니다. 입원확인서에 따르면 고인은 작년 11월 24일 요양병원으로 입원하셨다가 지난 2016년 5월 29일 사망하셨습니다. 아흔의 노인이 요양병원에 입원했을 때는 아마도 다른 분의 도움이 있었을 텐데, 가족들이 모셨을지 누가 모셨을지 알 수는 없습니다. 다만 돌아가신 분의 장례를 치를 가족들은 없었기에 무연고사망자가 되셨을 겁니다. 고인에겐 어떤 사연이 있었을까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진천에 위치한 요양병원에 전화를 해보니 서울의 적십자 병원에서 고인을 모셔왔다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여기까지였습니다. 적십자 병원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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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장례지원] 고 김성국님 고이 잠드소서

마지막을 홀로 외롭게 지내다 병으로 돌아가신 선한 눈빛의 이웃 어르신     예전엔 결핵을 후진국병이라고 해서 우리나라에서 거의 없어졌다고도 했었지만, 최근 결핵으로 인한 사망률이 OECD국가 중 1위를 차지할 만큼 그 숫자가 급속도로 늘고 있습니다. 특히 면역력이 떨어진 노인계층에서 발병율이 높아져 사회적으로 더 큰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5월 12일 영결식을 치른 고 김성국 님은 2016년 4월22일 17시 15분경 서울적십자병원에서 결핵으로 돌아가셨습니다. 1952년생인 고인은 서울시 마포구 망원동에서 기초생활수급자로 홀로 거주하다 5년 전부터 연락이 두절되었는데, 생의 마지막에 적십자병원에 스스로 입원약정서를 쓰고 입원하셨다가 끝내 사망하셨습니다. 유가족을 찾았지만 아무도 없었습니다.   서울시립승화원에서 있었던 이번 장례엔 영정사진을 올렸습니다. 대부분의 무연고장례의 경우 사진을 구할 수 없어 위패만 올렸지만, 이날은 마포구청 담당자분의 도움으로 고인의 사진을 제물상 위에 올릴 수 있었습니다. 비록 주민등록증에 있는 경직된 표정의 사진이긴 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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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취약계층을 위한 공설장례식장 이용기준 방안 입법예고(보건복지부)

2016년 3월 14일 보건복지부는 '무연고사망자 등 취약계층을 위한 공설장례식장 이용기준' 방안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습니다.   주요내용으로는 지자체가 공설 장례식장 설치, 운영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사설 장례식장이 갖추어야 하는 시설, 설비 외에도 무연고 사망자와 기초생활수급자,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이 이용하기 위한 별도의 시설과 아울러 예비용 빈소 1개 이상을 갖추도록 했습니다. 입법예고 기간은 3월 14일부터 4월 23일까지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보도자료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보도참고자료]_무연고사망자_등_취약계층을_위한_공설장례식장_이용기준_등_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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