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와소통] 마포지역 활동가를 위한 웰다잉 특강

마포지역 활동가를 위한 웰다잉 특강 여성이 임신하면 태교를 하고, 몸에 좋은 음식들을 챙기며, 아이의 배냇저고리와 유아용품들도 준비하며 열 달 동안 아기가 태어날 준비를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반드시 언젠가 한번쯤 죽음을 맞이함에도 불구하고 죽음을 맞이할 때 일어날 일들에 대해서는 아무런 준비도 하지 않습니다. 죽음은 언제나 두렵고 무섭습니다. 게다가 준비되지 못한 죽음은 더욱더 슬프고 당황스럽고 고통스럽습니다. 하지만 준비된 죽음은 기쁨과 희망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마포돌봄네트워크에서 마포지역 활동가를 위해 준비했습니다. ·일시와 장소 : 2019.8.22.(목) 오후 3시, 성산종합사회복지관 ·대상 : 죽음, 웰다잉, 죽음준비 등 관심 있는 분은 누구나 ·강사 : 강원남(행복한 죽음 웰다잉연구소 소장) ·모집인원 : 선착순 20명 ·신청방법 - 인터넷 접수 http://bit.ly/마포넷웰다잉 - 문의 전화로 접수 ·참가비 : 1만 원(우리은행 1005-303-623334 예금주 (사)나눔과나눔) ·문의 : (사)나눔과나눔 바람모퉁이(010-7253-1972, 02-472-5115) 죽음, 웰다잉, 죽음준비 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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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6월 골목에서 사람을 만나다 “우리가 마주한 외로움-다섯 가지 이야기” 사람책

4월 골목에서는 '골목 인문학- 고립, 외로움의 다른 이름"으로 사람을 만났고, 5월 골목에서는 '릴레이 골목 영화제- 원더플라이프"로 사람을 만났습니다. 이제 상반기를 마무리하면서 다섯 가지 이야기- 우리가 마주한 외로움으로 골목에서 사람을 만나 함께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함께 오셔서 당신이 마주한 외로움도 함께 이야기 나눠주세요. 누구나 참여가능합니다. 일시: 2019. 6. 12(수) 오전 3시~5시30분 장소: 성산종합사회복지관 3층 강당 (마포구청 건너편에 위치- 자세한 위치가 궁금하시면 여기를 클릭해주세요) 이야기 내용 - 하나: 발달장애인 친구가 있나요? (최경화-발달장애청년허브사부작) - 둘: 너, 나, 우리, 이웃을 마주보다 (박미자, 빅미나-주민모임 기쁨팀, 행복팀) - 셋: 마음아, 열려라 참깨! (정소라-성산2동주민센터) - 넷: 나이들고, 아프고, 혼자 산다는 것, 모두의 외로움 (김은주-마포희망나눔) - 다섯: 사회적 단절과 고립, 그리고 무연사와 고립사 (박진옥-나눔과나눔) 참가비: 무료 참가신청: https://bit.ly/골목사람책 ※ 이번  행사는“사회적 고립 예방과 일상적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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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와 소통] 5월 골목에서 사람을 만나다/북씨네(bookcine) 영화 “원더풀라이프”

5월 북씨네는 “사회적 고립 예방과 일상적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네트워크” 행사인  ‘골목에서 사람을 만나다’ 두 번째 영화를 보는 프로그램으로 진행했습니다. 이번에는 "원더풀라이프(ワンダフルライフ, Wonderful Life, 1998년 작품,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라는 일본 영화를 봤습니다. 이 영화는 질문합니다. "당신의 인생에 있어 가장 소중한 기억 하나를 선택한다면 무엇인가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직접 각본을 쓴 이 작품은 삶과 죽음, 기억에 관한 감독의 고찰을 영화에 담아냈습니다. 이 영화의 배경은 중세의 일부 신학자들도 거론했던 천국으로 가기 전의 중간 역(驛)이라는 림보(Limbo : 古聖所)를 배경으로 진행됩니다. 망자가 일주일 동안 이곳에 머물게 되는데, 월요일에는 생을 마감한 사람들이 등록하고 수요일까지 사흘 동안 각자의 생애 중 가장 기억에 남는 한 순간을 찾아내면, 그들의 추억을 목요일과 금요일에 영상으로 제작하여 토요일에는 함께 시사회를 갖고 각자 이루어진 추억 한가지만을 고스란히 간직한 채 천국으로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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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5월 골목에서 사람을 만나다/ 북씨네(bookcine) 목요일 함께 영화 봐요.

이번 나눔과나눔 북씨네(bookcine)에서 함께할 작품은 <원더플라이프>입니다. 천국으로 가기 전 머무는 중간역 림보에서 세상을 떠난 사람들은 이곳에 7일간 머물며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기억 하나를 골라야 합니다. 그러면 림보의 직원들은 그 추억을 짧은 영화로 재현해 그들을 영원으로 인도합니다. 함께 영화를 보고 각자의 인생의 가장 소중한 기억 하나씩 꺼내 보는 시간, <원더플라이프> 나눔과나눔 5월 북씨네와 함께합니다. 분위기 있는 나눔과나눔 사무실에 둘러앉아 간식과 음료도 즐기면서 모임을 가져보아요~ ★★ 이달의 영화 : <원더플라이프> ▒ 일시 : 5월 16일 목요일 저녁 7:00(영화 시작은 7:30) ▒ 장소 : 나눔과나눔 사무실(서울 마포구 마포대로 181, 영진빌딩 4층 402호),                버스 마포경찰서 정류장, 지하철 5호선 애오개역 1번 출구에서 도보로 5분 ▒ 준비물은 오직 편안한 마음뿐! ▒ 문의 : 나눔과나눔 박진옥 상임이사(010-7253-1972) 참가신청은 여기를 눌러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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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와소통]사회적 고립 예방과 일상적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네트워크 협약체결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은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고 사망률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그래서 사회적 고립을 이해하지 않고서는 현재 유행병처럼 번지고 있는 '고립사'에 대한 사회적 대책을 마련할 수 없습니다. 사회적 대책 역시, 다차원적인 접근이 요구됩니다. 개인 수준만이 아니라 가족과 지역 사회적 수준에서도 검토해야 하는 과제이기도 하구요. 나눔과나눔이 참여하고 있는 '마포돌봄네트워크'에서는 그동안 지역 차원의 연대로 홀로 죽음에 이리는 고립사에 돌봄의 네트워크로 해결방안을 모색했습니다. 이러한 활동을 발판으로 2019년 사회적 고립 위기가구 발견과 지원을 위한 주민 및 네트워크 활동 활성화를 위해 총 9개 기관단체가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나눔과나눔은 사회적 고립으로 죽음에 이르는 '고립사'에 대한 대응을 위해 참여했습니다. 그밖에 마포의료복지사회적협동종합, 마포장애인가족지원센터, 마포희망나눔, 발달장애인허브사부작, 성산2동주민센터, 성산종합사회복지관, 와글와글작은도서관,울림두레생협(가나다 순)이 함께 합니다. 각 기관단체가 돌아가면서 현재 활동을 소개했습니다. 모두가 의미 있는 활동이었는 데, 그중에 인상적이었던 활동 중에 하나는 성산2동의 "온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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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죽는다는 건 남자의 문제일까, 사회의 문제일까?” 오마이뉴스

혼자 죽는다는 건 남자의 문제일까, 사회의 문제일까? [현장] <남자 혼자 죽다> 북콘서트에 다녀와서... 마포돌봄네트워크와 나눔과나눔 북씨네 에서 함께 주최한 북콘서트 <남자 혼자 죽다> 의 현장을 취재한 기사 입니다.   저자들은 맨처음 취재를 시작했을 때 '무연고 사망자는 게으르고 의지가 박약한 이들'이라는 편견이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취재를 하는 과정에서 그들 중에는 인생의 한 시기에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삶을 불태웠던 이들, 부지런하고 의욕적으로 생을 일으키려 노력한 이들도 있음을 알게 되었다. 그러면서 무연고 사망이란 문제는 개인의 문제이면서 또한 자본이 자본을 부르고 실패한 자는 다시 일어서기 어려운 우리 사회구조의 문제이기도 하다는 사실을 느끼게 되었다고 한다. 또한 병원에서 무연고 사망자가 사망했을때 가족이 고인의 시신을 인수하고 싶어도 인수할 수 없는 경제적 논리도 있었다. 고인의 시신을 인수하려면 사망 전 발생한 수술비나 병원에서의 시신보관료 등 대략 2천만 원 정도 되는 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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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10월의 북씨네(book’cine) 남자혼자죽다 북콘서트가 열립니다.

세상에 없는 죽음, 무연사 209인의 기록. 누구도 곁을 지키지 않는 죽음의 장소를 추적한 3인의 기자 지망생이 만난 벼랑 끝 남자들의 이야기. 그동안 쉽게 꺼내지 못했던 사회적 고립과 무연사 이야기를 마포의 골목 골목에서 사람들과 만나 꺼내보는 시간을 마포돌봄네트워크에서 준비해 보았습니다. 그 마지막 모퉁이를 돌아서 만난 주제는 '사람'입니다. 무연고 사망자의 삶을 담은 책과  나눔과나눔 자소리의 노래 공연까지 만날 수 있는 기회! 참가 양식에서 기대평이나 저자들에게 묻고 싶은 질문을 적어주신 분들 중 책을 선물로 드리는 이벤트도 실시하고 있으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O^ ★이달의 책 : 남자 혼자 죽다 (생각의힘, 2017) ∎ 이야기 손님 : 성유진, 이수진, 오소영 (저자 3인) ∎ 콘서트 손님 : 자소리 ∎ 일시 : 2017.10. 26(목) 저녁 7시 30분 ∎ 장소 : 사랑의전화 마포종합사회복지관 지하2층 소극장(서울 마포구 만리재로 29) ∎ 오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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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와 소통] 영화 상영회가 순조롭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9월 21일 7시 30분 세 번째 <골목에서 사람을 만나다> 행사가 열렸습니다. 위치는 서울 마포구 신수동의 신수시장에 위치한 원픽셀 오프라인이라는 자그마한 지하 공간에서 있었습니다. 행사는 7시 30분 영화 ‘스틸라이프’를 보는 것으로 시작됐습니다. 영화 스틸라이프의 주인공인 존 메이(시청 공무원)는 혼자 외롭게 죽은 사람들을 위해 장례를 치러주다가, 업무 속도가 느리다는 이유로 해고를 당합니다. 메이는 해고당하는 날 들어온 고독사한 사람을 자신에 맡겠다고 청장에게 이야기하는 것으로 영화의 본격적인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영화는 천천히 그리고 조용히 메이의 시선을 통해 고독사한 사람이 어떠한 인생을 살아왔는지 천천히 보여주며, 고독사한 사람에 대한 일방적이고 폭력적이기까지 한 이미지에 금을 냅니다. 메이가 찾아낸 고인의 과거 모습들을 보면 딸을 위해 최선을 다한 인생을 살았고, 전쟁터에서는 전우의 목숨을 지켜주었으며, 조금 별나기는 했지만, 주변 사람들과 잘 어울렸던 사람이었습니다. 메이가 고인의 지인을 찾아가며 과거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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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와소통] 마포의 어느 골목에서 사람을 만나는 시간. 8월의 북씨네 열린 강좌 후기

"그 첫 번째 모퉁이를 돌아 만난 '죽음'에 대한 이야기" 수요일 저녁 7시 마포구청, 웰다잉과 호스피스에 관심을 갖고 있던 수십 명의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쉽게 꺼내기 어려운 주제, 하지만 직접 마주하고 싶어 용기 내 모인 사람들. 마포돌봄네트워크의 고독사 해결 프로젝트의 첫 행사의 막이 그렇게 올랐습니다. 삶을 돌아보고 감사함을 갖도록 하는 질문에서부터 나와 타인의 존재의 근원을 꿰뚫는 질문들까지 늘 누군가가 내게 근원적이고 성찰적인 질문을 던져준다면, 이렇게 삶에 대한 감사함과 의욕을 불러일으키게 될까 라는 생각을 하며 아래와 같은 질문들을 마음속에 새기고 또 새겼습니다. ● 당신 인생의 마지막 3개월을 1000억과 바꾸는 거래가 있다면 당신을 무엇을 선택하겠습니까? ● 자다가 맞는 죽음은 좋은 죽음인 걸까요? ● 환자의 고통에는 육체적이고 측량 가능한 고통만이 포함되는 걸까? ● 당장 한 달만 살 수 있다 하면 난 무엇을 하고, 어떤 마지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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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8월의 북씨네(Bookcine)는 2회의 열린강좌로 진행됩니다

그동안 쉽게 꺼내지 못했던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이야기를 8월부터 10월까지 마포의 골목 골목에서 사람들과 만나 꺼내보는 시간 그 골목 첫번째 모퉁이를 돌아서 만난 주제는 '죽음'입니다. 2주에 걸친 웰다잉과 호스피스 활동에 관한 강연을 통해 삶과 죽음을 함께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져 보시면 어떨까요? ∎ 열린강좌 1강 주제 : 행복한 삶, 행복한 마무리 강사 : 강원남 웰다잉 플래너 (행복한 죽음 웰다잉 연구소 대표) 일시 : 2017.8.23 (수) 오후 7시 장소 : 마포구청 4층 시청각실 ∎ 열린강좌 2강 주제 : 임종을 앞둔 이를 위로하는 법 강사 : 손 까리따스 수녀 (모현 호스피스 센터) 일시 : 2017.8.30 (수) 오후 7시 장소 : 마포구청 4층 시청각실 *이번 행사는 "홀로 죽음에 이르는 고독사, 돌봄의 네트워크로!"라는 서울시 마을공동체 종합지원센터 지원사업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8,9,10월에 걸친 강연과 영화 상영회, 북콘서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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