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와 소통] 일년에 단 하루만 허락되는 “무연고 추모의 집” 방문- 합동위령제, 잘 마쳤습니다.

https://flic.kr/p/2jVYrj6   무연고추모의 집에는 3천명이 넘는 무연고사망자 분들의 유골이 모셔져 있습니다. 업무 담당자 외엔 출입이 통제되어있는 이 곳은 일년에 단 하루만 외부에 개방됩니다. 올 해에도 어김없이 그 날이 돌아왔습니다. UN이 정한 '세계 빈곤퇴치의 날'을 맞아, 10월 14일 오전 11시에 합동위령제가 개최되었습니다. 나눔과나눔은 연대단체로 위령제에 함께 했습니다.   https://flic.kr/p/2jVYr6f   참여한 이들이 국화꽃 한 송이 씩 들고 추모의 집으로 들어섰습니다. 철재 캐비닛에 놓여 있는 무연고사망자 분들의 유골함을 바라보고 나와 제단 위에 헌화했습니다. 참여자들은 무연고사망자의 친구, 가족, 이웃, 함께 세상을 살았던 사회 구성원으로서 애도를 표했습니다.   https://flic.kr/p/2jVXCgh   쪽방 주민분들의 추모사와 빈곤사회연대의 발언, 나눔과나눔의 발언이 이어졌습니다. 돈의동 주민협동회의 유구성님은 진심을 담아 쓴 편지로 추모사를 대신했습니다.   https://flic.kr/p/2jVU2du   "그동안 우리를 외면했던 가족이, 이 사회가 함께 해주지 않았다면 우리가 서로의 이웃이 되어 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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