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 5월 북씨네(Bookcine) ‘러블리 본즈’ 책 읽기

책과 영화로 죽음을 이야기하는 모임 '북씨네'에 초대합니다. 북씨네는 매월 마지막 목요일 죽음에 관심 있는 분들과 함께 영화 혹은 책을 통해 이야기를 나눕니다. 2018년 5월의 책은 <러블리 본즈>입니다. "그날, 내가 가족 이야기를 하고 싶다는 걸 알았다. 지상의 두려움은 생생하고, 매일 그런 두려움이 있으니까. 그것은 꽃이나 태양 같아서 어디에 담아둘 수가 없었다."   https://flic.kr/p/26Wkrfz   이달의 책: <러블리 본즈> 일시 : 5월 마지막 목요일 (5월 31일) 저녁 7시 장소 : 나눔과나눔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181, 영진빌딩 402호) 버스 정류장은 마포경찰서에서 하차, 지하철은 애오개역 1번 출구에서 도보 5분 준비물 : <러블리 본즈> 책 읽고 오기(바쁘시면 일부만 읽고 오셔도 좋습니다) 참가비 : 따로 없음 신청 : - 문자 or 전화로 신청하기 박배민 (010-2951-0323) - 온라인으로 신청하기 → 클릭  

자세히 읽기

[공유와소통] 7월의 북씨네 책 ‘무연사회’ 세미나를 마치고

  7월의 가장 더운 날이었던 27일. 북씨네의 막이 올랐습니다. 이번 북씨네는 영화가 아닌 ‘북(Book)’을 읽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모임을 가졌습니다. “책을 읽어야 한다는 부담 때문에 사람들이 올까?”라는 걱정도 잠시! 나눔과나눔의 페이스북 페이지에 걸려있는 북씨네 홍보물을 보고 두 분이 북씨네에 참여해 주셨습니다.   이날 있었던 북씨네에서는 웬만한 인문학을 다루는 프로그램 부럽지 않은 대화의 장이 펼쳐졌습니다. 주제는 무연사회에 대한 것이었지만, 참여하신 분들의 이야기보따리에서는 다양한 이야기들이 나왔습니다. 미국 남북전쟁 때 있었던 기독교내 갈등 종교와 죽음 권위주의 나눔과나눔이 만났던 수많은 무연고 사망자 공자가 말한 남자 일본의 문화와 사무라이에 대한 이야기 68혁명 한국 남자의 남성성 돈의동 여인들 가정폭력 등. “무연사회랑 무슨 상관이야”라고 이야기할 수 있을 것 같은 이야기들이 무연사회라는 테두리 자유롭게 이야기됐습니다.     나눔과나눔 활동가, 얼마 전 한 아이의 아버지가 된 청년, 목사 등…

자세히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