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에서 살다 간 홈리스 장례 없이 하늘나라로…서울역 광장서 1주일간 추모제 열려

거리에서 살다 간 홈리스 장례 없이 하늘나라로…서울역 광장서 1주일간 추모제 열려  "어둠이 가장 깊은 동지(冬至), 어둠이 가장 깊은 고통에 사는 홈리스를 추모하다" 박 사무국장은 “일부 홈리스 사망자 집계인 ‘서울지역 노숙인 시설 사망현황’을 보면 2013년 77명, 2014년 87명, 2015년 99명, 2016년 111명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그런데도 ‘장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무연고 사망자는 장례가 아닌 사체 ‘처리’를 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서울시가 공영장례 조례안을 마련했지만 취지와 달리 기초수급자가 배제되고 지원수준이 낮아 기본적인 빈소나 운구차량 같은 장례 지원을 보장하지 않고 있다”며 실질적인 대안 마련을 촉구했다.   2017 홈리스 추모주간 선포와 홈리스의 장례, 주거, 인권에 대한 문제를 제기한 내용의 기사 입니다.  링크를 클릭하여 기사를 바로 확인하세요. 거리에서 살다 간 홈리스 장례 없이 하늘나라로…서울역 광장서 1주일간 추모제 열려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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