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와소통] 마포지역 활동가를 위한 웰다잉 특강

마포지역 활동가를 위한 웰다잉 특강 여성이 임신하면 태교를 하고, 몸에 좋은 음식들을 챙기며, 아이의 배냇저고리와 유아용품들도 준비하며 열 달 동안 아기가 태어날 준비를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반드시 언젠가 한번쯤 죽음을 맞이함에도 불구하고 죽음을 맞이할 때 일어날 일들에 대해서는 아무런 준비도 하지 않습니다. 죽음은 언제나 두렵고 무섭습니다. 게다가 준비되지 못한 죽음은 더욱더 슬프고 당황스럽고 고통스럽습니다. 하지만 준비된 죽음은 기쁨과 희망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마포돌봄네트워크에서 마포지역 활동가를 위해 준비했습니다. ·일시와 장소 : 2019.8.22.(목) 오후 3시, 성산종합사회복지관 ·대상 : 죽음, 웰다잉, 죽음준비 등 관심 있는 분은 누구나 ·강사 : 강원남(행복한 죽음 웰다잉연구소 소장) ·모집인원 : 선착순 20명 ·신청방법 - 인터넷 접수 http://bit.ly/마포넷웰다잉 - 문의 전화로 접수 ·참가비 : 1만 원(우리은행 1005-303-623334 예금주 (사)나눔과나눔) ·문의 : (사)나눔과나눔 바람모퉁이(010-7253-1972, 02-472-5115) 죽음, 웰다잉, 죽음준비 등에…

자세히 읽기

[공유와소통] 행복한웰다잉 학교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행복한 죽음 웰다잉 연구소에서는 생명존중, 죽음, 웰다잉, 존엄사, 안락사, 사전연명의료의향서 호스피스, 장례식, 사후세계, 자살, 사별 등 죽음과 관련 된 모든 것들을 함께 이야기 나누며 나눠보는 2019년 행복한 웰다잉 학교를 개최합니다. 본 학교는 사회공헌 프로젝트로 진행되며, 실비를 제외한 전액을 서울시 무연고 사망자 장례지원 단체 나눔과 나눔에 후원합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 일 시: 2019. 7. 20(토) ~ 7. 2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 장 소: 서울시 서초구 서초중앙로 83 301호 (2·3호선 교대역 5분 거리) · 대 상: 죽음, 웰다잉 교육, 죽음준비교육에 관심있는 분들 누구나 · 강 사: 강원남 웰다잉 플래너(행복한 죽음 웰다잉 연구소 소장) · 모집 인원: 선착순 15명 · 접수 방법: 전화 및 인터넷 접수, http://j.mp/2WLhE0z · 참가 비용: 15만원(1005-002-816836, 우리은행) · 비 고 -…

자세히 읽기

[박미연 칼럼] 일상에서 죽음을 말하자!

일상에서 죽음을 말하자! 존엄한 죽음을 위한 웰다잉(Well- Dying) 문화 조성의 필요성 우리나라는 2025년이 되면 초고령사회가 된다. 노령 인구가 전 인구대비 20%가 넘게 된다. 고령화 사회에서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하는데 25년,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 또한 2028을 기점으로 출생자 수보다 사망자 수가 많아진다. 그야말로 임종대란(臨終大亂)이라 할 만한 다(多)죽음사회가 예견된다. 이렇듯 고령화는 급격하게 진행되고 있지만 우리 사회는 이에 대하여 제대로 대비하고 있지 못한 것이 현실이다. 그렇기에 우리사회에는 길어진 수명과 유병장수로 인한 어려움, 자살, 고독사, 무연고 사망, 간병 문제, 그리고 무의미한 연명의료 등 죽음과 관련되어 해결되어야 할 과제들이 산적해 있다. 그렇기에 우리사회에서 죽음의 질을 높이기 위한 노력이 시급하다. 죽음의 질(質)은 생애말의 삶의 질과 임종과정의 질로 평가된다. 우리나라 죽음의 질은 선진국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매우 낮다. 때문에 죽음의 질을 높이기 위해 존엄한 마무리를 위한…

자세히 읽기

[강원남 칼럼]이 땅에서의 존엄한 죽음을 위하여

저는 사람들의 행복한 죽음을 돕는 웰다잉 플래너라는 직업을 갖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죽음을 맞이할 때 덜 아프고, 덜 고통스럽게, 편안하게, 돈 덜 쓰고(?) 임종을 맞이할 수 있도록 돕는 일들을 하고 있지요. 어르신들께서는 죽고 나면 장례를 치러주는 사람은 봤어도, 염을 해주는 사람은 봤어도, 잘 죽는 것 도와주는 사람은 처음 본다며 신기해하시지요. 그런 일들을 하면서 사람들과 함께 소위 말하는 웰다잉, 즉 잘 죽는 법(?) 그리고 잘 사는 법에 대한 이야기들을 나누고 다닙니다. 결혼식을 계획해주는 웨딩 플래너, 자산을 관리해주는 금융 플래너, 요새는 건강을 관리해주는 헬스 플래너라는 직업까지 생겨났지만, 그래도 좋은 죽음까지 계획해준다는 웰다잉 플래너라는 직업은 여전히 사람들에게는 마땅치 않은 직업인 것 같습니다. [사진설명: 웰다잉 플래너 강원남 소장이 광화문에서 캠페인하는 모습] 그런데 그런 제가 최근 수업시간 마다 곤혹을 치루고 있습니다. 바로 얼마 전에 한 신문에서…

자세히 읽기

[초대] 2018 웰다잉 후원토크 콘서트에 회원 및 후원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죽음에게 물었더니 삶이라고 답했다 “인생의 선배는 먼저 태어난 이가 아니라 먼저 떠나간 이들이다.” 무연고 사망자의 장례를 치루어주는 사람 임종하신 분들의 마지막을 지켜주는 사람 사람들의 행복한 죽음을 도와주는 사람 먼저 떠난 이들이 남긴 이야기에 귀 기울였던 세 사람이 모여 선배들이 전해 준 이야기를 나눠보려 합니다. 오셔서 함께 들어주시겠어요? 일시: 2018. 11. 23(금) 저녁7시 장소: 중림종합사회복지관 대강당(지하철 2·5호선 충정로역 4번 출구) 연사 - 박진옥: 무연고 사망자 장례지원 단체 '나눔과 나눔' 이사 - 손영순 까리따스 수녀: 메리포터 호스피스 영성연구소 - 강원남: 행복한 죽음 웰다잉 연구소 소장 참가비: 1인 10,000원 접수 - 인터넷 접수: http://bitly.kr/3mv3 - 문자메세지 접수: 010-8299-2336 - 계좌번호: 1005-002-816836, 우리은행 ※ 수익금은 무연고사망자 장례지원단체 ‘나눔과 나눔’과 임종하시는 분들과 마지막을 함께 해주시는 ‘모현호스피스’ 에 후원됩니다.

자세히 읽기

[초대] 세계엔딩산업박람회 WEBF 2018 보러오세요

한국을 대표할 장례문화산업박람회(World Ending Business Fair 2018)가 2018년 11월 8일(목)부터 10일(토)까지 킨텍스(KINTEX) 제1전시장 4홀과 5홀에서 개최됩니다. 나눔과나눔은 이번 박람회에 참여해서 그동안 현장에서 마주했던 무연고사망자 실태를 알리고 웰다잉(Well-dying)이 자신의 죽음을 잘 준비하는 차원에서 확장해, 이웃도 함께 존엄한 삶을 마무리할 수 있는 것까지 확장되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할 예정입니다. 이번 박람회는 시니어 리빙&복지 박람회 2018  SENDEX ( Senior & People with Disabilities Expo) 2018와 동시 개최되어 다양한 볼거리, 참여프로그램, 강연 등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세계엔딩산업박람회 강연 및 공연 일정이 궁금하시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박람회 강연 및 공연 확인하기 나눔과나눔 회원 및 후원자 분들께는 박람회 현장에서 무료입장권을 드릴 예정입니다. 출발 전에 02-472-5115로 연락주시면 제1전시장 5홀 앞쪽에서 무료입장 할 수 있도록 안내해드리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자세히 읽기

[공유와소통] 마포의 어느 골목에서 사람을 만나는 시간. 8월의 북씨네 열린 강좌 후기

"그 첫 번째 모퉁이를 돌아 만난 '죽음'에 대한 이야기" 수요일 저녁 7시 마포구청, 웰다잉과 호스피스에 관심을 갖고 있던 수십 명의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쉽게 꺼내기 어려운 주제, 하지만 직접 마주하고 싶어 용기 내 모인 사람들. 마포돌봄네트워크의 고독사 해결 프로젝트의 첫 행사의 막이 그렇게 올랐습니다. 삶을 돌아보고 감사함을 갖도록 하는 질문에서부터 나와 타인의 존재의 근원을 꿰뚫는 질문들까지 늘 누군가가 내게 근원적이고 성찰적인 질문을 던져준다면, 이렇게 삶에 대한 감사함과 의욕을 불러일으키게 될까 라는 생각을 하며 아래와 같은 질문들을 마음속에 새기고 또 새겼습니다. ● 당신 인생의 마지막 3개월을 1000억과 바꾸는 거래가 있다면 당신을 무엇을 선택하겠습니까? ● 자다가 맞는 죽음은 좋은 죽음인 걸까요? ● 환자의 고통에는 육체적이고 측량 가능한 고통만이 포함되는 걸까? ● 당장 한 달만 살 수 있다 하면 난 무엇을 하고, 어떤 마지막을…

자세히 읽기

[초대] 8월의 북씨네(Bookcine)는 2회의 열린강좌로 진행됩니다

그동안 쉽게 꺼내지 못했던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이야기를 8월부터 10월까지 마포의 골목 골목에서 사람들과 만나 꺼내보는 시간 그 골목 첫번째 모퉁이를 돌아서 만난 주제는 '죽음'입니다. 2주에 걸친 웰다잉과 호스피스 활동에 관한 강연을 통해 삶과 죽음을 함께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져 보시면 어떨까요? ∎ 열린강좌 1강 주제 : 행복한 삶, 행복한 마무리 강사 : 강원남 웰다잉 플래너 (행복한 죽음 웰다잉 연구소 대표) 일시 : 2017.8.23 (수) 오후 7시 장소 : 마포구청 4층 시청각실 ∎ 열린강좌 2강 주제 : 임종을 앞둔 이를 위로하는 법 강사 : 손 까리따스 수녀 (모현 호스피스 센터) 일시 : 2017.8.30 (수) 오후 7시 장소 : 마포구청 4층 시청각실 *이번 행사는 "홀로 죽음에 이르는 고독사, 돌봄의 네트워크로!"라는 서울시 마을공동체 종합지원센터 지원사업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8,9,10월에 걸친 강연과 영화 상영회, 북콘서트를…

자세히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