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와소통] 행복한 삶・행복한 마무리 웰다잉 특강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죽음을 공부하면 삶이 더 행복해집니다.    ※ 웰다잉 특강 신청하러 가기 ☞  링크클릭 여성이 임신 하면 태교를 하고, 몸에 좋은 음식들을 챙기며, 아이의 배냇저고리와 유아 용품들도 준비하며 열 달 동안 아기가 태어날 준비를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반드시 언젠가 한번쯤 죽음을 맞이함에도 불구하고 죽음을 맞이할 때 일어날 일들에 대해서는 아무런 준비도 하지 않습니다. 죽음은 언제나 두렵고 무섭습니다. 게다가 준비되지 못한 죽음은 더욱 더 슬프고 당황스럽고 고통스럽습니다. 하지만 잘 준비된 죽음은 기쁨과 희망이 될 수 있습니다. 죽음을 공부하면 삶이 더 행복해집니다. 죽음 준비에 관심 있는 분들을 위한 웰다잉 특강 수강자 모집이 시작되었습니다. 행복한 죽음 웰다잉연구소의 강원남 소장님의 4회차 특강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일시: 10.7(수),10.14(수),10.21(수),10.28(수) 오후 7시 30분 ・장소: 온라인 화상 프로그램 Zoom을 통한 실시간 온라인 특강 ・주제     -1회기: 죽음이란 무엇일까요?(죽음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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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남 칼럼]이 땅에서의 존엄한 죽음을 위하여

저는 사람들의 행복한 죽음을 돕는 웰다잉 플래너라는 직업을 갖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죽음을 맞이할 때 덜 아프고, 덜 고통스럽게, 편안하게, 돈 덜 쓰고(?) 임종을 맞이할 수 있도록 돕는 일들을 하고 있지요. 어르신들께서는 죽고 나면 장례를 치러주는 사람은 봤어도, 염을 해주는 사람은 봤어도, 잘 죽는 것 도와주는 사람은 처음 본다며 신기해하시지요. 그런 일들을 하면서 사람들과 함께 소위 말하는 웰다잉, 즉 잘 죽는 법(?) 그리고 잘 사는 법에 대한 이야기들을 나누고 다닙니다. 결혼식을 계획해주는 웨딩 플래너, 자산을 관리해주는 금융 플래너, 요새는 건강을 관리해주는 헬스 플래너라는 직업까지 생겨났지만, 그래도 좋은 죽음까지 계획해준다는 웰다잉 플래너라는 직업은 여전히 사람들에게는 마땅치 않은 직업인 것 같습니다. [사진설명: 웰다잉 플래너 강원남 소장이 광화문에서 캠페인하는 모습] 그런데 그런 제가 최근 수업시간 마다 곤혹을 치루고 있습니다. 바로 얼마 전에 한 신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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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와소통] 나눔과나눔의 활동은 살아있는 사람을 위한 ‘인기척’

나눔과나눔의 활동은 살아있는 사람을 위한 ‘인기척’ 웰다잉 후원 토크 콘서트 ‘죽음에게 물었더니 삶이라고 답했다’ 2018년 11월 23일 서울시 중구 중림종합사회복지관 대강당에서 웰다잉 후원 토크 콘서트 ‘죽음에게 물었더니 삶이라고 답했다’가 열렸습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하신 약 70여 분의 관객분들은 금요일 저녁임에도 불구하고 자리를 가득 채워 세 분의 강의에 귀를 기울였습니다. 먼저 행복한 죽음 웰다잉연구소 강원남 소장은 ‘살아온 모습 그대로 죽음을 맞이했다’라는 주제로 호스피스 자원활동과 웰다잉 강연에서 만난 이야기들을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냈고, 신해철의 노래 ‘우리 앞에 생이 끝나갈 때’로 강연을 마무리했습니다. 이어 메리포터 호스피스 영성연구소 손영순 까리따스 수녀의 ‘먼저 떠난 이들이 남긴 이야기’에서는 말기암에 걸려 호스피스 병동에서 삶을 마무리한 사람들과 사별가족모임에서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들을 통해 죽음을 통해 삶을 성찰하고, 테너 송기창의 ‘내 영혼 바람 되어’로 마무리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나눔과나눔 박진옥 이사는 ‘홀로 떠난 이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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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와소통]세계엔딩산업박람회에 다녀왔습니다.

한국을 대표할 장례문화산업박람회(World Ending Business Fair 2018)가 2018년 11월 8일(목)부터 10일(토)까지 킨텍스(KINTEX) 제1전시장 4홀과 5홀에서 개최 되었습니다. 나눔과나눔은 이번 박람회에 참여해서 그동안 현장에서 마주했던 무연고사망자 실태를 알리고 웰다잉(Well-dying)이 자신의 죽음을 잘 준비하는 차원에서 확장해, 이웃도 함께 존엄한 삶을 마무리할 수 있는 것까지 확장되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이번 박람회는 시니어 리빙&복지 박람회 2018 SENDEX ( Senior & People with Disabilities Expo) 2018와 동시 개최되어 다양한 볼거리, 참여프로그램, 강연 등이 있었습니다. 이날 나눔과나눔 부스를 찾아주신 시민분들께 '무연고 사망자, 그것이 알고 싶다'라는 주제로 두 가지의 퀴즈를 냈습니다. 무연고 사망자 중 가족이 있는 사람의 비율과 장례를 치를 수 있는 사람을 묻는 퀴즈였습니다. 80% 이상 가족이 있음에도 무연고 사망자로 처리 되어지고 있는 현실과 유언으로 장례를 부탁하더라도 혈연의 관계가 아니면 장례를 치를 수 없다는 사실에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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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2018 웰다잉 후원토크 콘서트에 회원 및 후원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죽음에게 물었더니 삶이라고 답했다 “인생의 선배는 먼저 태어난 이가 아니라 먼저 떠나간 이들이다.” 무연고 사망자의 장례를 치루어주는 사람 임종하신 분들의 마지막을 지켜주는 사람 사람들의 행복한 죽음을 도와주는 사람 먼저 떠난 이들이 남긴 이야기에 귀 기울였던 세 사람이 모여 선배들이 전해 준 이야기를 나눠보려 합니다. 오셔서 함께 들어주시겠어요? 일시: 2018. 11. 23(금) 저녁7시 장소: 중림종합사회복지관 대강당(지하철 2·5호선 충정로역 4번 출구) 연사 - 박진옥: 무연고 사망자 장례지원 단체 '나눔과 나눔' 이사 - 손영순 까리따스 수녀: 메리포터 호스피스 영성연구소 - 강원남: 행복한 죽음 웰다잉 연구소 소장 참가비: 1인 10,000원 접수 - 인터넷 접수: http://bitly.kr/3mv3 - 문자메세지 접수: 010-8299-2336 - 계좌번호: 1005-002-816836, 우리은행 ※ 수익금은 무연고사망자 장례지원단체 ‘나눔과 나눔’과 임종하시는 분들과 마지막을 함께 해주시는 ‘모현호스피스’ 에 후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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