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member day] 8월 14일 오늘은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입니다.

우리 아이들은 평화로운 세상에서 살아야 합니다 https://flic.kr/p/2jwbiJf   [Re'member day] 8월 14일 오늘은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입니다. 1991년 8월 14일. 김학순 할머니께서 일본군'위안부' 생존자 중 최초로 피해 사실을 공개 증언했습니다. 할머니의 증언 이후 전국의 생존자들이 잇따라 피해 사실을 알렸고, 이에 일본군'위안부' 문제가 인권문제로서 국제사회에 알려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후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은 2017년에 공식적, 법적인 국가기념일이 되었습니다. 나눔과나눔은 어제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에 다녀왔습니다. 일본군'위안부'에 관한 생생한 증언과 당시의 기록들을 마주하며 여전히 현재진행형인 아픔을 느끼고 왔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평화로운 세상에서 살아야 합니다", "나와 같은 아픔을 겪고 있는 여성들에게 희망이 되고 싶어요" 라고 적힌 할머니들의 바람을 기억해주세요.  

자세히 읽기

[‘위안부’ 할머니] 여성인권운동가 김복동시민장 영결식

고 김복동님, 나비되어 훨훨 날으소서 김복동시민장 영결식이 2월 1일 금요일 서울광장에서 행진을 출발하여 일본대사관 앞 평화로에서 진행됩니다. 서울광장에서 출발하는 시간은 8시 30분이며 일본대사관 앞 평화로에서 진행하는 영결식은 10시 30분부터입니다. 많이 참석하시어 김복동 할머니 마지막 가시는 길에 손잡아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자세히 읽기

[부고] 인권운동가 김복동 할머니 장례

인권운동가 김복동 할머니께서 1.28 오후 10:41 운명하셨습니다. 할머니 빈소는 연대세브란스병원장례식장 특1호실입니다. 장례식은 ‘여성인권운동가 김복동시민장’으로 하게 되며, 조문은 1월 29일 오전 11시부터 가능합니다. 상세한 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여성인권운동가 김복동 시민장 안내 빈소_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1실 발인_2월1일 오전 6시30분 장지_천안망향의동산 (하관식 오후17시) 노제출발_2월1일 오전8시30분(서울광장) 노제(영결식)_2월1일 오전10시30분(일본대사관) 후원계좌 국민은행 069101-04-236302 (예금주: 윤미향) ************ 평화 ․ 인권운동가 김복동 님 약전(약전) 1926년, 경상남도 양산에서 출생 1940년 만 14세에 일본군‘위안부’로 연행. 중국, 홍콩,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등 일본군의 침략경로를 따라 끌려다니며 성노예가 됨. 1945년, 싱가폴에서 일본군 제16사령부 소속 제10육군병원에서 간호사로 위장당하여 일본군인들 간호노동, 버려짐. 미군포로수용소에 수감 1947년 일본군‘위안부’로 끌려간 지 8년 째 되던 22세에 귀향 1992년 3월, 일본군‘위안부’ 피해 공개, 활동 시작 1992년 8월, 제1차 일본군‘위안부’문제해결을 위한 아시아연대회의에서 증언 1993년 6월, 오스트리아 비엔나 세계인권대회에 참석, 증언 2000년…

자세히 읽기

[부고] 하상숙 할머니 고이 잠드소서

[訃告] 하상숙 할머니의 명복을 빕니다. 일본군성노예 피해자 하상숙 할머니께서 2017년 8월 29일 오전 9시10분에 운명하셨습니다. 최근 많이 회복되어 안심을 하던 차에 패혈증으로 인해 결국 공식 사죄와 법적 배상을 받지 못하시고 생을 달리 하셨습니다. 빈소는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장례식장 12호실 (02-440-8902)입니다. 발인은 8월 30일 수요일 오전 10시, 화장은 서울추모공원(원지동)에서 12시에 있으며 장지는 천안 망향의 동산입니다. 할머니 마지막 가시는 길 인사드리러 오세요. 작은 힘이지만 할머니 마지막 가시는 길 나눔과나눔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장례 전체 진행은 태양상조에서 도움을 주고 계십니다. 태양상조는 '위안부' 할머니 장례라면 항상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고 계신 곳입니다. 이제 36분 할머니가 생존해 계십니다. 할머니, 가시는 걸음 걸음 이 세상의 아픔 모두 내려놓고 편안하게 가시면 좋겠습니다. 하상숙님 고이 잠드소서... *아래 글은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페이스북에 있는 내용입니다. 할머니는 1928년생으로 올해 90세가 되신 할머니는 충남 서산 출생으로, 공장에…

자세히 읽기

[나눔장례지원] ‘위안부’ 이순덕 할머니 고이 잠드소서

일본군성노예제 피해자 이순덕할머니가 4월4일  오전 7시40분에 운명하셨습니다. 1918년생으로 1937년에 배불리 먹을 수 있는 곳으로 데려다주겠다는 말에 속아 끌려가 일본군성노예로 고통을 받으셨습니다.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해 많은 활동을 하셨던 할머니는 노환으로 오랜 병원생활을 하시다가  결국 공식사죄와 배상을 받지 못하시고 돌아가셨습니다. 할머니는 생전에 당신 가시는 길에 많은 사람들이 와서 밥먹고 가기를 원하셔서 접근성이 좋은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빈소를 차렸습니다.  작은 힘이지만 할머니 장례 일정에 나눔과나눔도 함께했습니다. 그리고  할머니 마지막 가시는 길, 천안 망향의 동산까지 동행해서 납골당에 잘 모셨습니다. 그 동안 나눔과나눔이 함께 했던 어떤 장례보다 많은 분들이 장례식장에 오셔서 "따뜻한 밥 한끼 잘 잡숫고" 가셨습니다. 할머니의 바람처럼요. 교보입은 중학생, 고등학생부터 대학생 그리고 일 마치고 빗속을 달려온 시민들까지 장례진행하면서 몸은 힘들었지만 이런 학생, 시민들의 모습은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벽면이 빼곡히 나비로 가득 채워졌습니다. 망향의 동산에는…

자세히 읽기

강덕경 할머니상을 수상했습니다

'위안부'할머니 장례를 2011년부터 지원하고 있습니다. 오늘 정대협 26주년 후원의 밤에서 "강덕경 할머니상"을 나눔과나눔이 수상했습니다.     삶과 죽음이 개인에게 "다른 문제"가 아님을 깨닫게 된 시작이 할머니들과 함께 한 수요집회였습니다.     지금은 무연고, 기초생활수급자분들의 장례지원까지 확대하게 된 것도, 서울시에 공영장례제도를 요청할 수 있었던 것도 모두 할머니들이 그 시작이었습니다.   할머니들의 정의가 실현될 때까지 나눔과나눔도 함께하겠습니다.  

자세히 읽기

[나눔장례지원] 위안부 공점엽할머니 고이 잠드소서

전남 해남에서 '위안부' 공점엽 할머니 마지막 가시는 길 인사드렸습니다. 나눔과나눔이 이렇게라도 마지막 가시는 길 함께할 수 있어 다행입니다. 어제 오후에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듣고 '위안부'할머니 장례를 후원하고 있는 태양상조, 그리고 해남지역에 있는 시민분들과 함께 장례준비를 했습니다. 역시 장례준비에 함께 하시는 분들이 많으니 할머니 가시는 길도 외롭지 않은 듯 합니다. 스님들도 오셔서 염불해주시고, 천주교 신부님과 성도분들도 기도해 주시네요. 오늘 저녁에는 시민분들이 함께 행사도 하고, 발인할 때는 상여매고 노제도 진행될 예정입니다. 할머니, 가시는 걸음 걸음 이 세상의 아픔 모두 내려놓고 편안하게 가시면 좋겠습니다. 할머니, 고이 잠드소서... ※ 아래 할머니 소개글은 정대협 페이스북에 있는 내용입니다. 할머니는 1920년 전남 무안에서 태어나셨고, 16세 되던 1935년에 직업을 소개해 준다는 말에 속아서 끌려가 해성-상해-하얼빈 등지에서 24세가 되던 1943년 무렵까지 일본군‘위안부’로 모질고 고통스러운 삶을 사셨습니다. 1945년 해남으로 귀국하여 47년,…

자세히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