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member day] 8월 14일 오늘은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입니다.

우리 아이들은 평화로운 세상에서 살아야 합니다 https://flic.kr/p/2jwbiJf   [Re'member day] 8월 14일 오늘은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입니다. 1991년 8월 14일. 김학순 할머니께서 일본군'위안부' 생존자 중 최초로 피해 사실을 공개 증언했습니다. 할머니의 증언 이후 전국의 생존자들이 잇따라 피해 사실을 알렸고, 이에 일본군'위안부' 문제가 인권문제로서 국제사회에 알려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후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은 2017년에 공식적, 법적인 국가기념일이 되었습니다. 나눔과나눔은 어제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에 다녀왔습니다. 일본군'위안부'에 관한 생생한 증언과 당시의 기록들을 마주하며 여전히 현재진행형인 아픔을 느끼고 왔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평화로운 세상에서 살아야 합니다", "나와 같은 아픔을 겪고 있는 여성들에게 희망이 되고 싶어요" 라고 적힌 할머니들의 바람을 기억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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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하상숙 할머니 고이 잠드소서

[訃告] 하상숙 할머니의 명복을 빕니다. 일본군성노예 피해자 하상숙 할머니께서 2017년 8월 29일 오전 9시10분에 운명하셨습니다. 최근 많이 회복되어 안심을 하던 차에 패혈증으로 인해 결국 공식 사죄와 법적 배상을 받지 못하시고 생을 달리 하셨습니다. 빈소는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장례식장 12호실 (02-440-8902)입니다. 발인은 8월 30일 수요일 오전 10시, 화장은 서울추모공원(원지동)에서 12시에 있으며 장지는 천안 망향의 동산입니다. 할머니 마지막 가시는 길 인사드리러 오세요. 작은 힘이지만 할머니 마지막 가시는 길 나눔과나눔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장례 전체 진행은 태양상조에서 도움을 주고 계십니다. 태양상조는 '위안부' 할머니 장례라면 항상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고 계신 곳입니다. 이제 36분 할머니가 생존해 계십니다. 할머니, 가시는 걸음 걸음 이 세상의 아픔 모두 내려놓고 편안하게 가시면 좋겠습니다. 하상숙님 고이 잠드소서... *아래 글은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페이스북에 있는 내용입니다. 할머니는 1928년생으로 올해 90세가 되신 할머니는 충남 서산 출생으로, 공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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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장례지원] ‘위안부’ 이순덕 할머니 고이 잠드소서

일본군성노예제 피해자 이순덕할머니가 4월4일  오전 7시40분에 운명하셨습니다. 1918년생으로 1937년에 배불리 먹을 수 있는 곳으로 데려다주겠다는 말에 속아 끌려가 일본군성노예로 고통을 받으셨습니다.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해 많은 활동을 하셨던 할머니는 노환으로 오랜 병원생활을 하시다가  결국 공식사죄와 배상을 받지 못하시고 돌아가셨습니다. 할머니는 생전에 당신 가시는 길에 많은 사람들이 와서 밥먹고 가기를 원하셔서 접근성이 좋은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빈소를 차렸습니다.  작은 힘이지만 할머니 장례 일정에 나눔과나눔도 함께했습니다. 그리고  할머니 마지막 가시는 길, 천안 망향의 동산까지 동행해서 납골당에 잘 모셨습니다. 그 동안 나눔과나눔이 함께 했던 어떤 장례보다 많은 분들이 장례식장에 오셔서 "따뜻한 밥 한끼 잘 잡숫고" 가셨습니다. 할머니의 바람처럼요. 교보입은 중학생, 고등학생부터 대학생 그리고 일 마치고 빗속을 달려온 시민들까지 장례진행하면서 몸은 힘들었지만 이런 학생, 시민들의 모습은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벽면이 빼곡히 나비로 가득 채워졌습니다. 망향의 동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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